가볍게 떠나는 제주도 3박4일 여행코스 w.땡처리항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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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3박4일 여행코스땡처리항공권 겟 하고 가볍게 떠나자!

나의 힐링 여행지 0순위, 제주도2009년 제주도여행을 시작으로 해마다 몇 번이고 다녀왔던 제주도 ..나는 틈만 나면 제주도로 떠날 궁리를 하는데, 최근 몇 년 사이 제주도 여행 트렌드가 많이 바뀐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예전엔 자연 위주의 여행코스였다면 요즘은 멋진 제주도 풍경을 배경으로 예쁜 카페와 독특한 요리를 선보이는 맛집이 많이 생겨났다는 것.그리고 이런 카페와 맛집을 가보는 것도 여행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는 것~!무작정 트렌드만 뒤쫓는 걸 좋아하진 않지만..제주의 아름다운 자연도 좋아하고, 카페도 좋아하는 나는 이런 변화가 반갑다ㅋㅋ지난달에도 제주도에 다녀왔는데 가을의 제주도는 사계절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모습을 가지고 있다.놀멍 쉬멍 여행하기 좋은 가을 제주도 3박4일 여행코스! 공유해보겠음~!!

여행코스 짜드릴 때마다 말하지만.. DAY 순서는 상관없는 거 아시쥬?ㅎㅎDAY 순서는 본인 일정에 맞게 조절하심 됩니다~ 궁금하신 건 댓글로 문의주시구요!

DAY 1애월 한담 해안산책로 → (  협재해수욕장 ) →  저지오름  →  새별오름 나홀로나무 →  송악산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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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애월한담해안산책로제주도 3박4일 여행코스 첫날은 제주도 서부권을 돌아보는 코스이다.그중에서도 애월한담해안산책로는 바다를 바로 곁에 두고 걸을 수 있는 아름다운 해안 산책로다. 나는 애월 쪽에서 숙박을 하고 다음날 아침 이 길을 걸었는데 에메랄드빛 제주 바다를 원 없이 감상하며 걸을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길!길을 따라 걷다 보면 예쁜 카페도 많아서 커피 한잔하며 쉬어가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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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녀왔던 곳은 애월 더 선셋카페에서 보이는 바다 뷰와 맛있는 브런치로 유명한 곳이었는데, 우릴 실망시키지 않았던 곳!!인테리어와 소품이 여자들이 딱 좋아할 만한 스타일이었다ㅋㅋ 브런치는 예쁘기도 하고 양도 많아서 대만족! 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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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동서남북 아름답지 않은 곳이 어디겠냐마는… ᄏ그중에서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제주 서쪽 바다! 특히 협재해수욕장을 좋아한다.굳이 찾아가려 하지 않아도 꼭 마주치게 되는 협재해수욕장..애월에서 다음 여행코스인 저지오름으로 가는 길목에도 만나게 된다.저지오름 가는 길에 가볍게 들러도 좋고, 식사를 안 했다면 협재(한림) 주변엔 맛집이 많아서 식사를 하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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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저지오름제주도 3박4일 여행코스에 오름 한군데 정도는 올라가줘야지!ㅋ 라며 넣었던 저지오름!그리 높지도 낮지도 않은 저지오름 전망대에 오르면 제주도 서부권이 한눈에 펼쳐진다.저지오름 난이도는 중하..정도..?ㅋㅋ소요시간은 분화구 둘레길을 걷지 않는다면 왕복 1시간 정도 예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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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별오름 나홀로나무일명 소지섭나무, 왕따나무로 알려진 나홀로나무. 푸른 초원에 나무 한 그루가 덩그러니 자리 잡고 있고, 뒤편으로는 새별오름이 보인다. 이 독특한 풍경 하나 때문에 매일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데, 제주도 인생 샷 명소로도 불린다.내가 갔던 날은 날씨가 좋아서 사진이 더 예쁘게 나왔는데.. 너무 갑분여…ㅋㅋㅋㅋㅋ반팔ㅈㅅ나홀로나무 가을 사진도 찾아봤는데… 가을 분위기도 괜찮은 것 같아서 추천하는 곳!※ 저지오름까지 갔는데도 체력이 남는다면 다음 코스도 추천….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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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산 둘레길쉬엄쉬엄 걸어가기 좋은 길 송악산 둘레길!산방산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송악산에는 걷기 좋은 둘레길이 조성되어있다.전체 코스 소요시간이 대략 1시간 이내로 가볍게 걸을 수 있는 길..송악산 둘레길은 입·출구가 2군데라고 볼 수 있는데, 사진 속 방향대로 걸으면 조금 더 편하게 걸을 수 있다.걷다 보면 산방산도 보이고, 구름이 없으면 멀리 한라산도 볼 수 있다!(설마 한라산인가..? 했는데..ㅇㅇ 정말 한라산 맞음!ㅋㅋㅋㅋ)

DAY 2한라산 , 어리목-영실코스 or 성판악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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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등반.나는 한라산을 세 번 다녀왔는데 처음엔 어리목-영실 코스, 두. 세 번째는 성판악 코스로 백록담까지 보고 왔었다. 평소에 등산을 전혀 즐기지 않는데도 유독 한라산만큼은 직접 보고 싶어서 선택한 코스였다ㅋㅋ내 기준으로 어리목 영실 코스는 7시간 소요, 성판악 코스는 9시간 정도가 소요됐다. (실화냐…ㅋㅋ)계절은 여름에 한번, 가을에 두 번 찾았었는데.. 역시 빨간 단풍이 물든 가을 한라산이 더 마음에 들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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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한라산 백록담 vs 가을 한라산 메마른 백록담ㅋㅋ이렇게 놓고 보면 가을엔 굳이 백록담을 보는 등산코스를 고집하지 않아도 될 것 같긴 하다.어리목-영실 코스도 충분히 예쁨!특히 깔딱 고개 넘어서 올라서는 순간 펼쳐지는 평지 같은 등산로가 너무 예쁨!

(올라가시는 분들.. 깔딱 고개까지 힘내시길…..화..화이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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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등산코스에는 항상 이렇게 노루가 보이는 건가?ㅋㅋㅋ성판악 코스를 이용했던 두 번 모두 노루를 만났었다.두 번 다 하산하는 길에 만났었는데 이런 야생동물을 실제로 보는 건 처음이라 신기방기 그 자체!

DAY 3사려니숲길 →  산굼부리 →  풍림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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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니숲길제주도 중산간 지역에 위치한 ‘신성한 숲’이라는 의미의 사려니숲길!사려니숲길 입구에서 붉은오름 입구까지 이어지는 구간은 총 10km 정도로 완주하는 데는 약 3~4시간 정도가 소요된다.나는 딱 한 번 완주를 해봤었는데, 길이 평탄해서 그리 힘들지도 않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걷다 보니 절로 힐링 되는 느낌~3-4시간이 길게 느껴지는 분들은 숲 입구에서부터 걷다가 다시 돌아 나오는 방법이 있다.그리고 사려니 숲길을 비롯한 다른 숲길도 마찬가지지만, 제주도 여행 중 비가 올 때 다녀오기 좋은 코스다.비가 올 때는 주로 실내 관광지로 많이들 가시는데, 숲길은 비가 와도 우산을 쓰고 걷거나 구경하는데 크게 무리가 없으므로ㅎㅎ오히려 비가 오면 더 짙어지는 풀 내음이 힐링 지수를 끌어올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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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산굼부리가장 가을 가을 한 제주도 여행코스! 가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풍경.. 가장 아름다운 억새를 만날 수 있는 산굼부리!산굼부리는 지질학·생물학적인 가치가 높아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관광지인데, 10월~11월에는 황금빛 억색 물결이 장관을 이룬다.내가 갔던 날은 살짝 흐려서 사진이 좀 그렇지만… ㅋ 내 키만큼 높이 자라있던 억새 속에서 인생 샷은 필수!해 질 녘에 가면 더 예쁜 사진 많이 찍어올 수 있을 듯…’ㅁ’ (그냥 개인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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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림다방커피 좋아하는 지인들이 입을 모아 칭찬하던 풍림다방.도대체 어떤 맛일지 궁금했었는데.. 한번 맛보고 나니, 여기야말로 내 인생 커피!를 저절로 외치게 된다.제주도 3박4일 여행코스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커피숍ㅋㅋ찐한 커피 위에 묵직하면서도 부드러운 크림이 올라간 풍림브레붸가 풍림다방 대표 메뉴인데..정말 한 시간의 웨이팅도 감수할만한 맛이었다. (커피를 스릉흐는 나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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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림브레붸랑 같이 시켰던 쇼콜라쇼도 대박이었는데..걷다가 당 떨어진 분들한테 강추…ㅋㅋㅋㅋㅋㅋ나도 당충전 제대루했음..ㅋ

DAY 4성산일출봉 일출 →   우도  →  카페 한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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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일출봉 일출성산일출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여행코스ㅋㅋ 일출!!!성산일출봉에서 일출을 맞이하기 위해 주로 성산 주변에서 숙박을 많이 했었는데..일출을 보기 위해 성산일출봉을 올라간 적은 없다. (반전)(큰맘 먹고 도전했던 1월 1일에는 뭣 때문인지 못 올라가게 해서 못 올라갔음.)성산일출봉에 올라서서 맞이하는 일출은 마음가짐에서부터 조금 더 감동으로 다가올 수도 있을 것 같은데,체력적으로 힘든 분들이라면 일출봉에 오르지 않고 옆쪽에서 보는 일출도 충분히 멋지니까.. 거기서 즐기셔도 될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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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을 보는 것과는 별개로 성산일출봉에는 5번 정도 올랐던 것 같은데, 내 생각보다 더 넓고 컸던 분화구에 입이 딱 벌어짐..ㅎㅎ성산일출봉에서 내려오면서 봤던 바로 옆 광치기 해변도 멋지고, 알록달록한 지붕이 옹기종이 모여있는 성산포 모습도 너무 예뻤다.그리고 비록 한 시간이지만 뭔가.. 등산의 성취감(!!ㅋㅋ)을 느끼게 해줬던 성산일출봉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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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우도제주도 3박4일 여행코스 마지막으로 추천하는 우도!하지만 포스팅 순서와는 상관없이.. 날씨가 가장 좋은 날 우도에 들어가시길.. ㅋ내 생각엔 우도는 정말 날씨가 흐리면…. 볼게 너무 없는 느낌…..ㅠㅠ 흐린 날 갔다가 떵망이었다 정말루..맑은 날 가야지 사진과 같은 풍경을 만나실 수 있슴다…하핫걷기 좋은 코스로는 우도등대를 거쳐서 검멀레 해변까지 이어지는 코스!약간의 오르막길을 감수(?) 하면 속 시원하게 펼쳐지는 우도 풍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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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등대부터 검멀레해변까지 걷고 내려와서 맛보는 우도 땅콩아이스크림은 꾸어 맛~!땅콩이 땅콩 맛이겠지 뭐.. 했는데 우도땅콩은 정말 엄지 척! 고소함의 차원이 다른맛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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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이 보이는 카페를 찾다가 다녀오게 된 카페 한라산.세화해변 바로 앞에 자리 잡고 있어서 바닷길을 걷다가 쉬어가기 좋은 곳이었다.커피 맛은 별로.. 였지만 평대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당근케익과 함께라서 맛있게 냠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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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보다 컵홀더가 더 마음에 들었던 건 안 비밀..’여행 중’이라는 문구가 너무 좋쟈나….♥나는 제주도 여행을 미리 계획해서 떠나기보다는 주로… 어느 날 갑자기…ㅋㅋㅋㅋ 훅~ 떠나고 싶을 때 많이 찾았던 것 같다.(=스트레스가 폭발할 것 같을때..?ㅋㅋ )급하게 떠나고 싶을 땐 제주도 땡처리 항공권을 많이 이용하는데, 이럴 때 이용하면 좋은 게 스카이스캐너!▶▷▶ 제주도 땡처리항공권 검색앱을 켜서 맨 아래 [탐색] 버튼을 눌러서 검색하면 해당 지역의 항공권이 임박한 날짜부터 초ㅑ르륵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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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여행 기간은 3-5일 정도로 지정하고 제주도 항공권을 검색해봤더니…6만 원………..?이게 왕복 가격이라니….. 실화입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달에 다녀왔는데 이번 달에 또 지르고 싶은 그런 바람직한 가격….지금 떠나기 좋은 제주도!스카이스캐너에서 저렴한 항공권으로 가볍게 떠나세요♬▶▷▶ 제주도 최저가항공권 검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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