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조림 수미네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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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구워 먹으려고 신랑보고 감자를 좀 사오랬는데세상에 주먹 보다 커다란걸 6개나 사온거 있죠요즘 외출하는 신랑한테 장을 봐오라하니까뭔가 맘에 안들게 사와서 어휴..ㅎㅎㅎ이 많은걸 다 어쩌나 하다가 오랜만에수미네반찬 감자조림 맛이 생각 나길래재료도 간단하고 해서 후다닥 만들어 봤는데요지난번에 한 번 만들어 봤더니완전 초간단인데 맛까지 너무 좋아서앞으로 애용해야겠다 생각 했었거든요어쩌다 보니 밤 늦게 시간이 좀 생기는 바람에야밤에 요리를 하게 되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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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림류는 좀 간을 강하게 하는 편인데이 레시피는 뭔가 슴슴한 듯 하면서도간이 희안하게 딱 맞는거 있죠청양고추를 넣어 매콤함을 더했더니밥 반찬으로 진짜 좋은 것 같아요아이들 있는 집에선 청양고추랑 홍고추는빼고 만드셔도 전혀 상관이 없으니 참고하시구요​​

​워낙 간단한 요리라 이번엔 영상도 짧네요 ㅎㅎ그래도 사진 보다는 영상으로 보는 것이조금 더 상세하게 확인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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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반개는 제가 넣고 싶어서 준비했는데빼고 만드셔도 괜찮아요양파도 졸이면 맛있더라구요 ㅎㅎ

– 수미네반찬 감자조림 재료 -밥숟가락 계량​감자 큰 것 3개양파 반개홍고추 1개청양고추 2개물 400ml​진간장 4큰술올리브유 1큰술설탕 1큰술꿀 1큰술통깨 반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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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는 큼직하게 썰어주세요물에 담궈서 전분을 빼고 만들어도 되지만그냥 만들어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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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재료들은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시구요청양고추는 작은거라 2개를 준비했는데이건 취향에 맞게 가감 하셔도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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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에 큼직하게 썬 감자를 담은 뒤물 400ml를 부어주세요저는 크기가 엄청 큰거 3개라 물을 좀 더 넣고그에 맞춰서 간장도 1큰술 정도 추가했더니간이 딱 맞게 완성이 되었어요크기가 작은거 3개라면 물을 100ml 정도 빼고간장도 1큰술 정도 빼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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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부은 다음 올리브유 1, 설탕 1진간장 4큰술을 넣어주었는데요올리브유를 넣으면 깨지는 것도 덜하고들러붙지도 않는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전분을 빼지 않고 만드는 대신올리브유를 넣어서 만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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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끓으면 중불로 낮춘 뒤감.자가 익을 때 까지 끓여주시면 돼요집마다 화력이 다르기 때문에시간도 달라질 수 밖에 없으니까익는 정도에 따라 조절 하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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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쯤 익었다 싶을 때 양파도 넣어줍니다요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제가 좋아서 넣은거니까 빼셔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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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익어갈 때 쯤홍고추와 청양고추도 넣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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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분 정도 더 끓이다가마지막에 1큰술을 넣고 섞은 뒤통깨 반큰술을 솔솔 뿌려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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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반찬 감자조림 만드는법 정말 쉽죠?재료가 정말 간단하게 사용되었는데도있어야 할 맛은 다 있어요 ㅎㅎ적당히 짠 맛, 단 맛, 고소한 맛?올리브유를 넣어 고소한 맛도 좀 더해진 것 같아요파슬파슬하게 잘 익어서 넘 맛나답니다청양고추를 넣었더니 적당히 매콤한 맛도 있고입에 그냥 착착 달라붙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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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조금 밝아보이긴 하지만진짜 짜지도 싱겁지도 달지도 않고 딱이랍니다금방 만들었을 땐 분이 포슬포슬 나기 때문에슥삭 으깨서 밥에 비벼먹어도 꿀맛이겠죠?버터도 조금 넣고 소스도 좀 떠 넣고 비비면장조림 비빔밥 저리 가라지 싶어요아무래도 시간이 좀 지나면 단단해지니까갓 만들어서 파슬파슬할 때 으깨서비벼먹으면 좋겠지만 야밤에 만들었던터라차마 그렇게 해먹진 못해서 아쉬움 ㅠㅠ하필, 그날 저녁을 좀 많이 먹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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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를 넣었더니 적당히 살캉한게단 맛이 나면서 진짜 맛나네요역시 이런 소스엔 뭘 넣고 졸이든 맛난 듯~저는 생양파는 못먹지만 익힌건 넘 맛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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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건 아이들도 잘 먹잖아요저는 매콤하게 어른 버전으로 만들었지만아이들과 함께 먹을 땐 고추만 딱 빼면온가족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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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넣고 매콤하게 졸여도 맛난데역시 간장소스를 베이스로 하는게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큼직한걸로 만들었더니 양이 제법 많아서다 먹으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마지막까지 질릴 것 같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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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밥 때문에 고민이 많으실텐데수미네반찬 감자조림 어떠실까요?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메뉴잖아요 ^^​

​제가 요즘 너무 바빠서 진짜 시간 감각이 없나봐요시간을 떠나서 요일 감각도 없어져서월요일인데 수요일인줄 알고 막;;이런거엔 참 빠릿하다고 생각했는데요즘 저를 보면 꼭 딴 사람 같아요왜 이렇게 몸도 마음도 여유가 없는건지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하고 뒹굴거리고 싶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