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갑교수의 상권분석 노하우] 코로 ­

2019년 7월 ­­ 7월의 시장규모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시장의 규모가 31.25% 성장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다만 분석대상 상권의 시장규모가 매우 작습니다. 외딴 지역에 소수의 점포가 상권을 이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

매장당 평균매출액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2019년 7월 매장당 8천 5백만 원 수준이었던 월평균매출액이 8천5백만 원 수준으로 상승하였습니다. 5.2% 성장하였다고 나타납니다.

>

코로나19로 인하여 대부분의 상권에서 대부분의 매장들이 매출액 하락의 상황에 놓여 있는데 도대체 어떤 상권의 어떤 업종이 이런 발전을 하고 있을까요?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유동인구 현황부터 살펴보기로 합니다.

요일별 유동인구는 일요일이 1만 명 수준으로 가장 낮고 나머지 요일은 1만 3천명 내외로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3시간 단위로 측정했을 때, 점심시간대인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2천명대로 떨어지는 것을 제외하고 2천 2백 명 내외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유동인구는 55세 이상의 남성 비중이 19.3%로 가자 많습니다. 중장년층이 유동인구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상권임을 알 수 있습니다.

>

소비의 비중에 토요일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균의 4배 수준이 매출이 하루에 발생하고 있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주말의 비중이 53%입니다. 평일 5일 동안의 매출보다 주말 2일 동안의 매출이 더 높은 주말 집중형 상권입니다.

>

시간대별 이용고객의 비중은 점심시간인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약 40%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

​연령대별 이용고객의 비중은 40대 비중이 가장 높고 이어서 30대 비중이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

>

이상의 상권분석 결과를 활용하면, 현재 상권이 코로나19 기간에도 전년 동기와 비교할 때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