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약밥 / 약식 00넣으면 전기밥솥 맛 만드는 법 ­

식재료 정리하다가 한참 전에 사둔 찹쌀이 눈에 띄더라고요.장마철이라 눅눅해서 여름 지나면 또 상해서 버리지 싶어서,약밥을 했어요.전기밥솥으로 뚝딱 만드는 법 알려드려요. 중에서 제일 쉬운 떡이 약식, 약밥이 아닐까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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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입 크기로 동글동글하게 빚어서 찬합에 가지런히 담았더니,일부러 선물하려고 만든 것 같더라고요.그래서, 홈쇼핑 일하러 갈 때 요리 선생님들이랑 나눠 먹으려고바로 씌워서 얼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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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및 양념 *​ 4컵(불리면 약 6컵)​불린 콩, 견과, 밤, 대추 300g​물 3컵, 간장 1/2 큰 술, 국간장 1 큰 술, 식용유 1.5 큰 술,소금 1/2 큰 술, 계피가루 1/2 큰 술, 커피 1 술, 흑설탕 1.5컵​참기름 2 큰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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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은 씻어서 30분 정도 불려요.​저는 떡을 자주 하는 편인데요시골집 이웃에서 주신 콩 종류가 많아요.​불린 콩, 밤, 대추, 견과 등을요렇게 섞어서 얼려놓거든요.영양 만들 때도 찹쌀만 준비하면 쉽게 떡이 되거든요.​(시골에서 밤, 대추는 가을마다 주워서 저장 해 놓고~콩은 이웃에서 얻고…시골은 부지런하면 먹을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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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린 찹쌀은 물기를 빼고, 콩류 등을 섞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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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의 양념을 참기름 빼고 모두 넣어서 잘 섞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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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밥솥 취사 버튼을 눌러 일반 밥할 때처럼 30분 코스로 밥을 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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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만에 완성된 전기밥솥 약밥인데요.​참기름을 양푼에 두르고, 찰밥을 퍼서 잘 섞어요.(양푼에 참기름을 바르면 달라붙는 게 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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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입 크기로 동그랗게 빚어서 담기 위해서,주름컵을 나란히 찬합에 담았어요.​일부러 맞춘 것처럼 딱 20개가 들어가는 사이즈더라고요.​*나무 찬합은 일본 여행하면서 프리마켓에서 중고로 건데제가 애정 하는 도시락 중에 하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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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랗게도 만들고, 남은 건 네모통에 담아 꾹꾹 눌러 썰어 먹기 좋게 해 놨고요.​떡은 따뜻할 때 바로 얼려 나중에 실온에서 해동해서 먹으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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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담긴 약밥 보니깐 선물하고 싶기도 하고,여럿이 먹으면 좋겠다 싶어서 바로 랩 씌워서 냉동실에 얼렸어요.내일 홈쇼핑 일하러 갈 때 요리 선생님들 맛 뵈어드리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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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매니의 전기밥솥으로 약밥 만드는 법이었어요.​#약밥#약식#전기밥솥약밥만드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