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폄하’ 논란 ‘코미디언 대부’ 자니윤♡줄리아리 충격 근황… 뇌출혈로 쓰러진 이유는? 이혼 당하고 치매 걸려 홀로 양로병원서 지내.처남 이종남 리즈시절 프로필 학력 고향 나이 ..

자니윤, 과거 동양인 최초 출연한 美 토크쇼 회당 출연료를 보니…’어메이징하네’한국이름은 윤종승이고 종승이 외국인에게 발음이 어려워 John으로 영어이름을 지었는데 John의 애칭이 Johnny라고 밝혔다. 또한 1970년대 당시 한 회 출연료로 2800만 원 정도였고 《조니 카슨쇼》는 30년 동안 방송돼 기네스북에 오른 장수 프로그램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30여년 전인 1989년 남서울 골프장에서 캐디를 골프채로 폭행하여 논란이 되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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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어 대부’ 자니 윤의 충격 근황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자니윤 “뇌출혈로 쓰러진 이유는? 한국관광공사 감사 근무 당시…”

조영남, 자니윤 쇼서 잘린 이유 “기이한 행동 때문”자니윤, “79세면 쉬어야”… 노인 ‘폄하’ 논란 휩싸였던 사연은?21일 미주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자니 윤은 이혼을 당하고 치매에 걸려 미국 LA 한 양로병원에서 쓸쓸히 노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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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니 윤(Johnny Yune, 한국어: 윤종승(尹宗承), 1936년 10월 22일 ~ )은 대한민국의 방송인이다. 동양인 최초로 미국의《투나잇 쇼》에 출연했고 NBC에서《자니 윤 스페셜 쇼》를 진행하였다. LA에서 한인타운에 있던 이브자리라는 이불가게 주인이었던 줄리아 윤과 결혼한 후 현재 Rowland Heights CA에 살고 있다.

자니윤(본명 윤종승·80)이 한국관광공사 상임감사 시절 설훈 의원으로 받은 정년 발언이 재조명 된다.지난 2014년 10월 한국관광공사 국정감사에서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자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인 설훈 의원은 자니윤 감사에게 “인간은 연세가 많으면 판단력이 떨어진다”며 “79세면 쉬셔야 하는데 일을 하려 드나”고 말했다.

이 매체는 자니 윤이 60대에 결혼했던 부인과 이혼하고, 보행기에 의지해 힘들게 생활하던 중 알츠하이머, 치매에 걸렸다고 보도했다.또 이 매체는 자니 윤이 눈썹까지 서리가 내린 듯 하얗게 변해있었고, 눈망울엔 초첨도 없이 눈빛이 흐릿했다고 인터뷰 당시의 모습을 묘사했다.한편, 자니윤은 지난해 뇌출혈로 치료를 받은 뒤 호전하였으나 최근 치매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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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인연으로 한국관광공사 상임감사를 역임했다.그는 “1936년생이면 우리 나이로 79세다. 정년이라는 제도가 왜 있겠냐”고 주장했다. 이에 자니윤은 “그리 느끼는 거야 위원장님 권리지만 최근 제 신체 나이가 64세로 검사에서 나왔다. 위원장님보다 팔굽혀펴기도 더 많이 하고 옆차기, 돌려차기도 한다. 먹는 약도 하나도 없다”고 답했다.

당시 여당인 새누리당 의원들은 “노인 폄하이자 패륜 발언”이라며 설훈 의원의 사과를 요구했으며, 설훈 의원은 “아무리 봐도 틀린 얘기가 아니다. 박근혜 정부의 낙하산 인사를 지적했을 뿐, 새누리당이 고령이면 모든 노인이 은퇴해야 한다는 식으로 본뜻을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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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자니윤은 지난해 6월 말 임기를 한 달 앞두고 건강 문제로 물러났다.자니윤은 미주 한국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투병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자니윤은 지난해 4월 한국관광공사 상임감사 재임 중 뇌출혈로 쓰러져 서울아산병원으로 옮겨졌다. 이후 그는 미국 LA 오렌지카운티의 한 요양병원에서 재활치료를 받았다.

미주 한국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자니윤은 “한국관광공사 감사 근무 당시 받은 스트레스 때문에 뇌출혈로 쓰러진 것 같다”며 “미국에서 오랫동안 생활했기 때문에 한국 공공기관의 업무를 보는데 한국어가 불편했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이어 “전 부인의 도움으로 한국에서 재활치료를 받았다. 이후 상태가 호전돼 LA로 돌아왔다”고 덧붙였다.한편 21일 헤럴드경제는 치매에 걸려 자신이 누구인지 잘 기억하지 못하는 자니윤의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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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자니윤은 지난 2014년 ‘좋은 아침’에서 자신이 사는 미국LA의 대저택을 방송에서 공개했다.그의 이층집은 고급 저택으로 고풍스러운 느낌의 앤티크 가구들과 독특한 집 구조가 이목을 끌었다.또한, 자니윤의 집에는 직접 화초를 가꾸고 있는 마당과 실외 수영장까지 있었다.

자니윤은 미국 유명 토크쇼 ‘자니 카슨쇼’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끌었으며 한국에서 ‘자니윤쇼’를 선보이면서 코미디언으로서 성공했다.

자니윤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더불어 과거 ‘아궁이’에서 방송된 ‘자니윤쇼’에 대한 이야기가 재조명 되고있다.‘자니윤쇼’ 는 K본부에서 1년 방송된 이후 본부 개국과 함께 새롭게 시작했다. 당시 자니윤은 공영방송이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다.또한 군사정권마지막 시기라 정치 풍자와 성적인 유머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없던 시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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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풍자가 주 무기였던 자니윤의 발언은 대부분 편집됐으며 계속되는 편집에 국내 방송에 대한 흥미를 잃기도 했다고 전해졌다.자니윤은 당시 “미국서 뇌물 받으면 감옥 가는데 한국서 뇌물 받으면 미국 온다” 수위 높은 발언으로 청와대에서 전화가 걸려오기도 했다.

가수 조영남이 자니윤 쇼에서 잘린 이유가 새삼 화제다.지난 2015년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수 김세환은 “조영남이 기이한 행동 때문에 ‘자니윤 쇼’에서 잘렸다”고 폭로했다.이날 조영남은 갑자기 앞에 놓인 음료수를 테이블에 쏟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본 김세환은 “(이러한) 기이한 행동 때문에 ‘자니윤 쇼’에서 잘렸었다”고 말했다.이어 “‘자니윤 쇼’에서 클로징 멘트가 있었는데 그쪽에 집중이 가야하는데 조영남이 이상한 행동을 하니까 잘렸다”며 “점잖은 자리에 데리고 가면 안된다”며 조영남의 행동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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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BN  ‘아궁이’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과거 자니윤이 출연한 미국 토크쇼 NBC 자니카슨의 ‘투나잇 쇼(Tonight Show)’의 당시 출연료가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자니윤은 과거 방송된 KBS 2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한 바 있다.당시 자니윤은 “MC 자니카슨의 제의로 동양인 최초로 출연, 총 34번을 출연해 기록을 세웠다”며 “1970년 후반 당시 1회당 받았던 출연료가 한국 돈으로 약 2,800만원(2만 5천불)이다”고 말했다. 이어 “워낙 큰 나라여서 큰 인기를 누리면 한번 출연으로 몇 대가 먹고 사는 돈이 나온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자니윤은 “외국에서는 성적인 이야기나 정치를 소재로한 이야기가 크게 문제되지 않았다. 나는 정치, 섹시 코미디를 즐겼는데 한국 정서에는 익숙치않아 제재를 많이 받았다. 내가 개그를 하면 제작진들은 시말서를 써야 했다”며 당시의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한편, 자니윤은 1936년 생으로 올해 82세다. 1959년 한국에서 방송인으로 데뷔한 후 미국에서 당대 최고의 인기 토크쇼인 자니 카슨 쇼에 동양인 최초로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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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대한민국에서 방송인으로 첫 데뷔 후 1962년 해군 유학생으로 미국으로 건너가 파트 타임 가수로 출발, 코미디 클럽 무명 생활 끝에 조니 카슨 쇼에 조니 카슨의 제의로 동양인 최초로《투나잇 쇼》에 출연해 총 34번을 출연하고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NBC 방송국에서 ‘자니 윤 스페셜 쇼’를 진행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1973년 뉴욕 최고 연예인상을 수상했고, 1982년 영화 《They Call Me Bruce》에 출연해 흥행에 성공했다. 1989년 귀국하여 대한민국의 방송 사상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내건 토크 쇼인《자니 윤 쇼》를 진행하였다. 1999년 줄리아 윤과 결혼하였다. 2009년 이혼하였다.

과거 재외국민대통합위원회는 LA에 본부를 두고 주요 도시에 지부를 설립, 대통합운동을 벌이게 된다. 박근혜 후보가 재외국민 통합위원회 위원장으로 자니윤을 임명하자 LA 한인들 중에는 자니윤이 이를 추진할 능력도 없고 과거 그의 행적을 볼 때 오히려 대통합이 아니라 분열이 일어나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이미 알려진 최모씨, 홍모씨등 영화배우 출신들과는 물론이고 이밖에도 동포여성 L모씨 등 여러 명의 여성들과도 염문설과 추문설도 떠돌았다.  이 같은 경력을 지닌 인물이  ‘재외국민 대통합’이라는 직책에는 전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적어도 당시 LA 한인사회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장본인이 이제는 세월이 흘러 대통합을 이끄는 수장이 됐다는 보도에 실망하는 한인들이 이번 인사를 실패작으로 보고 거센 반발이 들끓고 있어 이 자니윤의 과거 행적을 추적 취재해 보았다.

자니윤은 자신의 말처럼 ‘정치에는 문외한’인 것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단체 등의 조직생활의 경험이 전무하다. 정치에 문외한이면서 조직의 리더로서의 경험도 전무에 가까운 자니윤을 위원장에 임명한 이유는 무엇일까? 하는 궁금증이다. 우선 박근혜 후보가 자니윤을 신임하고 있다는 것이다. 측근들에 따르면 박근혜 후보가 자니윤을 직접 거명해 임명했다는 것.  그의 최대 장점은 미국과 한국을 잘 알고 있고 널리 알려진 인기스타라는 점이 상당히 작용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지난 2007년 한나라당 대선 경선 시에도 박근혜는 자니윤을 미주후원회장에 임명했다. 당시 이규택 한나라당 국회위원이 자니윤을 천거했으며 그는 고교  후배인 임태랑 씨를 준비위원장으로 임명했다. 당시 박근혜 LA환영대회에는 2천여명이 모여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거에 국민대통합을 선거구호로 내세운 박근혜 후보로서는 자니윤이 적격자라는 판단을 한 것이 당연했을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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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박근혜의 인기는 하늘 높은 줄 몰랐다. 한인들은 박근혜가 대통령에 무난하게 당선될 것으로 생각하는 분위기였다.  이 환영대회에는 임태랑 후원회장이 환영대회에 오겠다는 단체장들을 선별하기에 바쁠 정도였다. 그의 LA환영행사는 고작 1일  행사였고 당시의 분위기는 이미 성공이 보장된 것이었다.  박 후보는 아마도 이 기억이 확실하게 자리 잡고 있어 자니윤을 임명한 곳으로 보인다. 

국민대통합을 선거구호로 내세운 박근혜 후보로서는 미국이나 한국에서 잘 알려진 자니윤이 적격자라는 판단을 한 것이 당연했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연예인으로 이름이 잘 알려졌다는 사실 외에  그가 리더로서의 능력이나 자질을 제대로 보여준 적이 없다.  자니윤 씨의 한 측근은 “새누리당에서 자니윤에게 위원장을 맡길 때도 자니윤은 정치나 조직 생활의 경험도 없다는 점을 알고 실제로 일은 부위원장 등 실무자들에게 기대를 하고 있는 눈치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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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사회에서는 자니윤이 과거 복잡했던 사생활로 인해 대통합의 리더로서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이 거세게 나오면서 논란거리로 대두되고 있다. 타고난 재치와 유머 감각으로 스타가 된 자니윤. 그는 한국의 TV에서 ‘자니윤쇼’를 진행하기 전까지 빈털터리나 다름없었다.

미국사회에서 코메디언으로 이름을 알리고 NBC-TV의 인기프로  ‘자니카슨 쇼’에 34번이나 출연하는 기록도 세웠지만 생각만큼 돈을 벌지는 못했다. 백인 위주의 당시 미국사회에서 그만큼 성공한 것은 대단한 일이었다. 미주한인들은 그가  ‘자니카슨 쇼’에 출연할 때마다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러웠지만 이후 그가 보여준 문란한 사생활에는 실망을 금할 수 없었다.80년대를  LA에서 지낸 자니윤은 일본에서 재력을 모은 영화배우 출신 최 모씨와 동거한 것은 천하가 다 아는 사실. 이 두 사람은 어린 시절 한국에서 영화 활동을 하면서 알던 사이라고 한다. 최 씨가 자녀 교육문제로 LA에 오면서 자니윤와 다시 만나게 돼 연인으로 발전한 것.최근 최 씨는 한 인터뷰에서 “아이 교육문제로 LA에 거주할 집을 구입했고 마침 자니윤이 적격이라는 생각이 들어 그를 집에 거주케 하면서 같이 살게 됐다”고 밝혔다.  최씨는 “자니윤이 빈털터리에다 돈을 많이 가져가 결국 쫓아냈다”는 일화를 소개하면서 “한국에서 자니윤 쇼를 하기 전인 1988년 자니윤을 한국에 알리기 위해  ‘프레올림픽 쇼’를 주최했고 그 비용 1백만 달러도  자신이 댔다”고 전했다.

자니윤 쇼를 하면서 유명해지자 우쭐해져 ‘안 되겠다’고 판단했다는 것. 최 씨는 또 “자신의 증권을 자니윤이 몰래 팔아 영화제작비로 썼다”는 내용의 충격적인 사실도 고백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 씨 외에도 또 다른 한국의 영화배우 출신  LA 거주 H 모씨와 염문을 뿌리고 다니다 들통이 나 시끄러워진 적도 있다.한국에서 모 유명재벌과 염문을 뿌리고 백지수표를 받아 장안에 화제가 되었던 H 씨는 이 염문으로 인해 곤혹을 치루기도 했다. 두 사람 모두 골프가 싱글이었으며 내기 골프를 자주 즐겼고 두 사람은 골프를 끝내고 모텔로 들어가는 모습이 H 씨 남편의 눈에 띄어 발각됐다는 소문이다. 그가 상대한 여성이 이 두 사람 외에도 동포여성 L모씨 이외에 몇 사람 더 있다는 게 지인들의 이야기다.  

끈이질 않았던 염문, 자니윤은 누구?그의 인생행로도 단순치  않았다. 1936년생인 자니윤은 한국에서 해군 복무를 마치고 미국으로 온 후 오하이오주의 웨슬리언 대학 성학과를 졸업했다. 뉴욕에서 활동하다  스패니시계 미국여성과 결혼 후 바로 이혼한 그는 LA에서 염문을 뿌리며 싱글생활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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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유창한 영어와 거의 프로에 가까운 골프실력 그리고 재치와 유머에 여성들은 빠져들었다. 해외여행이 자유화되기 전인 당시만 해도 한국의 연예인들은 미국 연예계에 이름이 알려진 자니윤과의 만남을 통해 미국에 진출할 기회를 노렸다. 자니윤은 힘 안들이고 이 같은 여자들을 만날 수 있었다.

1989년부터 어설픈 한국말을 구사하며 시작한 ‘자니윤 쇼’로 한국에서도 스타가 된 자니윤은 지난 99년 18살의 나이 차가 나는 현재 부인 줄리아와 재혼했다.  결혼 당시 그의 나이는 63세. 이제는 노년이라 조용히 행복한 결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줄 알았던 자니윤 부부는 지난 1월 한국의 한 TV프로그램 방송을 통해 자니윤에게 걸려온 한 여성의 전화로 인해 3주 동안 별거한 사실을 털어놓기도 했다. 

결국 사과하는 내용을 혈서로 쓰고서야 화해가 됐다. 전화를 한 여성은 15년 전에 알던 여자였다고 자니윤은 밝혔다. 과거 복잡했던 사생활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했다는 사례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최근 동교동계 출신 한광옥 전 민주당 상임고문을 국민대통합위원장으로 영입하면서 당내의 반발에 부딪힌 적이 있다.안대희 정치쇄신특별위원장은 “부패한 사람이 대통합위원장을 할 수 없다”며 반대한 것. 결국 박근혜 후보는 자신이 위원장을 맡고 부위원장에 한광옥 씨를 부위원장으로 임명함으로써 수습하는 일이 있었듯 인사가 모든 것을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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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사회에서 별다른 단체 활동이나 커뮤니티 봉사와는 전혀 무관했던 인물을 위원장에 임명한 배경에는 다분히 그의 얄팍한 인기를 대선 판도에 이용하려는 계산이 깔려있다는 분석이다. 천하가 다 아는 그의 이상야릇한 전력과 소문을 정작 박 후보만 몰랐을 리 없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