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증권계좌개설하다 (하노이 증권계좌개설) ..

*금곰의 좌충우돌 베트남 투자 기행(3화 : 증권계좌 open) 한국인이 베트남에 가서 증권계좌 오픈할 수 있어?오픈하기에 특별히 서류와 절차가 까다롭지 않니?

>

먼저 나는 대한민국 국민이다. 그리고 베트남에는 관광인으로 방문했다.제가 가지고 있는 것은 여권과 3개월간의 복수비자(도착비자) 3. 그리고 제가 가진 가장 중요한 것은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베트남을 방문한 중요한 이유는 부동산 투자와 함께 은행 계좌 개설과 증권 계좌 개설이 주목적이었다. 부동산 투자의 경우 목돈이 필요한 법이지만 금융 거래의 경우 작은 돈으로도 언제든지 가능하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2개월반동안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해서 찾아보고 다시 물어봐…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했다. 외국인이 베트남에서 주식 계좌를 개설하기 위해서는 여권과 함께 거주증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이 게시돼 있었다. 하지만 제가 경험한 곳은 베트남 현지의 베트남 증권(KBSV), 베트남 미래에셋(Mirae asset Securities)

>

>

그럼 외국인의 거주증을 요구하지 않는다. 또 내가 베트남 하노이에서 KB와 미래에셋을 선택한 이유는 매우 간단하다. 현재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유명한 증권사는 SSI(Sigon Securities)이다. 다만 거래 수수료가 훨씬 높다는 점과 아직까지 모바일 시스템이 한국인들에게 쉽지 않다는 것이다. 신한증권도 KB나 미래에셋에 비해 높은 거래 수수료를 받고 있었다. ​

>

우선 베트남 하노이에서 KB증권 또는 미래에셋증권 계좌를 개설하려면 적어도 영어를 사용해야 한다. 한국 직원이 응대해 주는 곳도 있다지만 내가 경험한 바로는 대부분의 증권사에서 한국 직원은 없었다. 다만 한국인 직원 못지않게 베트남 직원이 친절하게 설명해 줬다. (영어) 앞으로 나는 베트남에 부동산 투자를 위해 자주 방문할 계획이다. 혹시 도움이 필요하신 분이나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오.(카카오톡 ID: goldenbear213) 베트남 증권계좌를 개설하기 위해서는 다음 절차를 밟는다. 1.증권회사 방문 2.가입양식 작성 3.여권 공증 4.증권계좌 연결 은행계좌 오픈양식 작성 5.약 일주일 기다림 6.메일로 트레이딩 코드(TC Code)와 등록방법 안내 7.연결은행 송금(예: 미래에셋의 경우 ACBBank)→8.입금 확인 후 거래(트레이딩 개시) 여기서 가장 귀찮은 문제가 여권 공증이다. 미래에셋의 경우 여권 공증 절차를 따로 밟아야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공증을 받기 위해 공증소에 직접 방문하여 여권과 약간의 수수료를 지불하면 10분 이내에 공증 사본을 해준다. 이를 증권사에서 쉽게 여권 copy라고 하기 때문에 자칫 일반 여권 복사로 오해할 소지도 있다. ​

>

>

>

여권공증은 여권에 있는 모든 정보를 출입국기록 포함으로 복사하여 공증소에서 ‘사실’임을 확인하는 절차를 말한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공증소에 방문해 약간의 수수료, 수천원 정도를 내면 여권을 복사해 도장을 찍는 절차일 뿐이다. 실제로 이곳에서 공증을 하는 이유는 미래에셋의 계좌 개설 때문이 아니다. 바로 연결된 ACB 은행의 일반 계좌를 열기 위한 수단이다.

>

여기서 잠깐! 왜? ACB 은행 계좌를 가져야 하니? 라는 질문을 할 수 있다. 베트남에서는 소속 증권사와 제휴한 은행에 일반 계좌를 보유해야 증권 계좌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한국의 경우 증권사에서 일반 계좌도 함께 가입 보유하지만 베트남은 별개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

>

공증절차를 마치면 다시 미래에셋 사무실로 돌아가 남은 서류작업을 마치고 수십 번의 사인절차를 밟으면 모든 절차가 완료돼 미래에셋에서 메일을 기다리면 된다. *** 드디어 미래에셋에서 메일이 도착했다.

>

이 메일이 도착하면 미래에셋 베트남 앱이나 에 들어가서 등록 절차를 밟으면 된다. (1.비밀번호 등록·교체 2.인증카드 등록)

>

여기서 잠깐! 하노이에서 미래에셋으로 방문 시 아래와 같은 인증카드를 받을 수 있다. 사실 나는 이 일을 잊고 쓸데없는 미래에셋 매니저와 카독에서만 수백 통의 대화를 나눴다. 결론은 내가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

>

미래에셋 등록을 마치고 기대했던 거래를 위해 ACB은행에 돈을 송금하거나 송금해야 한다.이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한국주거래은행에 가서 본인 여권 성명과 같은 이름으로 달러를 송금하는 방법이 하나고, 내 경우 베트남 방문 때 베트남 신한은행에 계좌를 개설해 돈을 조금 넣어 왔다. (신한은행의 계좌 개설은 KB증권의 베트남 오픈편에서 다루겠습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내 이름으로 되어 있는 신한은행의 베트남 계좌에서 ACB은행에 송금하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따라서 나는 이 방법을 택해 이체를 시도했다. (그러나 계속 에러메시지만…) 그래서 한국에서 베트남 미래에셋으로 전화를 하고 또 ACB은행에 질문도 하고 심지어 베트남 신한은행에 메일상담을 넣어둔 적도 있다. 수십 번의 오류와 오류를 반복한 끝에 원인 발견…(신한은행 앱 사용 문제!)이 문제를 해결하자 모든 것이 순조로웠다. 다시 말해 베트남에 있는 신한은행 내 계좌에서 ACB은행으로의 인터넷 이체다. 미래에셋에서 ACB은행 계좌를 오픈할 때 아래와 같은 종이카드를 받는다.​

>

이 카드와 함께 비밀번호도 복사로 미래에셋에서 받게 된다. 따라서 ACB 모바일 앱도 설치해 둬야 한다. 반드시 알아야 하는 사실…(베트남 신한은행 내 계좌에서 ACB 은행으로 이체를 실시간으로 할 수 있다는 사실!) 적어도 5시간에서 하루 기다려야 송금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타행 송금 수수료도 있다는 것(약 600원 정도) * 이 절차는 생각보다 간단하지 않았다. 그래서 혹시 마음에 걸리는 분은 따로 문의해 주십시오.(카카오톡 ID: goldenbear213) 하루가 지나서야 ACB은행에 돈이 입금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럼 슬슬 미래에셋 앱을 켜서 거래해볼까? (사실 나는 상표를 미리 생각해 둔 것이 있었다.) 갈팡질팡하면서 드디어 주식 거래를 시작하다. 물론 이 주식 거래는 국내에서는 증권사를 통한 간접투자가 아니라 베트남 내에서 거래하는 직거래다. Q*그런데 거래 종목이 약자로 표기되는 부분이 대부분이어서 어느 종목이 어느 회사인지 확인하는 절차가 까다롭다. (뭐, 그 정도 공부하면 된다) 하지만 내 생각엔 미래에셋보다는 KB증권이 수월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나는 지금 베트남 KB증권 매니저와 계속 카카오톡 채팅 중이다. (영어) 다음 번에는 나 자신도 가장 기대되는 미래에셋과 동시에 오픈을 시도한 KB증권의 계좌 오픈(다양한 에피소드 포함)을 설명해 보려고 한다. (진행 중)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꼭 성공하기를 기대한다. ~~~☆

>

금곰의 좌충우돌 베트남 투자 기행 4편을 기대해주세요.~~~^^*

카카오톡ID:goldenbear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