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격하락 적신호로만 봐야할까? no! 봐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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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비트코인 가격 하락세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루 일과를 비트 코인의 가격을 확인하는 데 할애를 하고 있을 정도로 비트 코인 환율은 모든 동전의 흥망을 좌우하고 있으며 특히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대부분이 시세가 오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시세 상승을 바라는 가장 큰 이유는 현물의 경우 반드시 시세상승이 일어나야 이익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인데, 이런 성향은 우리가 현물거래에만 익숙하기 때문입니다. 실제 선물거래에서는 비트코인 가격 하락 시에도 상승장과 거의 동일한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선물 거래의 2개 포지션 중 1개인 쇼트 포지션입니다. 샷 포지션? 이게 무슨 일일까요? 가격이 하락하는데 어떻게 수익을 낼까?라는 의문을 제기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는 현물거래에서만 통용되는 발상으로 현물거래에서는 제가 산 시점보다 올라가야 익절을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시세 하락이 더 예상된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큰 손해를 볼 수밖에 없지만 숏 포지션은 내가 산 시점보다 시세가 떨어질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오른 만큼 수익을 올리는 것과는 반대되는 개념으로 내린 만큼 수익을 올릴 수 있지만, 일종의 주식 공매도 같은 개념으로 이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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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 걸까요? 이해를 돕기 위해 일반적인 거래를 떠올려 봅시다. 특히 우리가 없으면 살 수 없는 김치의 재료가 되는 배추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밭일이라고 해서 도매상과 생산자 사이에는 일종의 계약이 이루어져 수확 시점에 그들의 계약을 이행하는 형태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수확 시점에 작황이 좋지 않아서 배추 값이 급등하면 당연히 이로 인한 이익은 도매상이 보는 것이고, 작황이 아주 좋아 시세가 폭락하면 반대로 생산자가 더 이익을 봤다고 할 수 있는데요.이런 개념으로 청산 시점의 시세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누군가는 이익을 보고 누군가는 손해를 보는 방식, 즉 선물마진 거래가 갖는 기본적인 트레이딩 방식이며 시세가 상승하거나 하락하는지를 맞추는 게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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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비트코인 가격 하락이 장기간 지속된다면 현물을 사기보다는 선물을 그리고 하락에 투자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이유는 현물의 경우 추가적인 시세하락 위험이 크기 때문입니다. 물론 예상보다 떨어질 경우 일정 비율 부풀리기를 계속하면 언젠가는 수익을 올릴 수 있지만 현재 상황은 부풀려진 시점보다 더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이마저도 이상적인 방법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 역시 부풀리기를 해보니 정말 끝도 없이 손해만 커지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흐름에 맞게 방법을 바꾸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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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선물거래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해외선물전문거래소를 이용해야 합니다. 가장 추천할 만한 것은 역시 비트멕스입니다. 당연히 한화 입금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국내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을 구입한 후 송금하여 트레이딩에 활용해야 하지만 거래소 플랫폼의 독자적인 한글화가 거의 완벽해져 국내 해외 거래소의 구분이 없을 정도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국내 거래소들도 한화 입금이 안 되면 동전을 사서 보내는 형식으로 활용하기도 하는데요. 이런 점을 생각하면 이용에 불편을 겪을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선물의 기본적인 시스템을 가지고 이보다 더 공격적인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도입한 제도가 있는데 레버리지입니다! 레버리지(leverage)는 거래소로부터 차입 가능한 비율을 나타냅니다. s://www.bitmex.com/register/iFw4v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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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입? 네, 맞습니다. 일정 자금만 맡기면 거래소에서 훨씬 많은 코인을 빌려 트레이딩에 활용할 수 있어요. 간단히 말해서, 제 자금보다 훨씬 큰 자금으로 트레이딩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소액으로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의미로도 바뀌고, 일반 거래소와 다른 점이 있으면 강제 청산이라는 제도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레버리지 활용을 위해 필요한 안전 장치입니다. 제가 맡긴 자금보다 손해가 커지기 전에 거래소에서는 이런 손해액을 갚기 위해 강제로 처분을 하는 겁니다. 일명 마진콜이네요! 마진콜을 당하면 제가 증거금으로 맡긴 돈은 거의 없어지는 것과 다름없어요.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시세 방향성 예측에 실패하면 이런 위험도 떠안기 때문에 반드시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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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지렛대(레버리지)가 최대 100배까지 가능합니다만 예를 들면, 레버리지 100배에 공매도를 치면, 비트 코인의 가격 하락 분 X레버리지=수익률%로 되는 것이며 반대로 손해율은 비트 코인 가격 상승분 X레버리지=손해율%입니다. 단 1%의 시세 변동 폭에 원금의 두배 혹은 손실이 가능하다는 얘긴데, 수익을 배가시키고 주기도 하지만 반대로 손해를 가중시킬 수 있다는 점은 꼭 알아 두셔야 합니다. 그러나 100배가 아니더라도 적정한 선에서 한다면 일반 거래소 트레이딩을 하기보다는 훨씬 더 즐거운 그리고 전략적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악재 활용이나 기술적 분석이 더해지면 더 높은 확률로 진입이 가능하겠죠. 하지만 반드시 리스크 관리와 손절을 철저히 감내해야 기회를 잡을 수 있기 때문에 너무 큰 욕심 부리지 말고 제대로 큰 악재 같은 것이 터졌을 때라도 잡으면 안정적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으니 참고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