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강 낙동강, 그 순간을 포착한 사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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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0일 부산 KNN의 로비에서 제4회 생명의 강, 낙동강 사진 공모전의 개막의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사진 공모전의 공모 테마는 ‘ 아름다운 자연 경관, 낙동강 그리고 살아 숨 쉬는 생태 환경과 함께 살고 있는 사람’에서 2019년 10월 21일부터 2019년 11월 29일까지 접수를 하고 있어 이번 12월 20일 개막하는 시상식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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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진 공모전은 카메라 또는 드론 촬영으로 진행한 일반 부문과 휴대전화, 액션 카메라 등 촬영 도구를 이용하는 특별 부문으로 나눠 작품을 공모했는데요.한 달이라는 짧은 기간이라도 낙동강과 그 수생태의 아름다움에 관심 있는 분들을 참여시켜주셨습니다. 그 중 총 33작품을 선정하고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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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수 낙동강 유역환경청장의 축사로 시상식이 시작됐습니다. “수백 개의 다른 땅을 한 눈으로 바라볼 때가 아니라, 수백 개의 다른 눈으로 같은 땅을 바라보고 있을 때 나타난다”는 마르셀 프루스트 작가의 말을 인용해 이번 사진 공모전의 의미를 새롭게 밝혔습니다. 더 나아가 낙동강을 사랑하는 마음이 모여 더욱 맑고 깨끗한 강이 되기를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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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정기덕 KN경남본부장이 강은 하늘과 땅 사이를 어떤 피로 비유하면서 없어서는 안 될 요소임을 강조하고, 앞으로도 환경 캠페인을 통해 더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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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낙동강 사진경연대회 전시회를 심사한 심사위원장의 심사 평가를 받았습니다. 1~4회까지 심사를 맡았는데 계속 발전하는 작품 수준에 놀랐다며 이번에는 아침 10오후 4시까지 심사를 할 만큼 심사하기 어려웠다고 하셨죠. 그리고 인간과 환경, 자연의 공존에 맞게 심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나아가 자연을 바라보기 위해서는 겸손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수상별 대표 한 명씩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수상하는 영광의 순간과 작품을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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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상생의 연못’을 밀었던 김택수 씨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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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밭에서 휴식하는 백로와 연못에서 물고기를 잡고 살아가는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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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최우수상은 강정고령보(비밀안정정원)를 찍은 조광훈 씨가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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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낮과 밤의 일교차로 새벽에 낙동강을 따라 생기는 안개 속 환상적인 강정 고령보 주변 문화공원을 드론으로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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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부문 최우수상은 위양지의 가을 풍경을 담은 서희 씨가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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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의양지의 가을 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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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부문 우수상은 출발이라는 작품을 찍은 윤위정 씨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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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어축제장에서 아이들이 게임을 하기위해 출발하는 모습을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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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특별 부문 우수상으로 경천도 일몰을 찍은 송창현 씨가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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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에 위치한 경천도는 일몰출사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비봉산과 나각산에서 촬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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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 기념 촬영을 마지막으로 제4회 생명의 강, 낙동강 사진전 개막식과 시상식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사진 공모전은 2019년 12월 20일을 시작으로 KNN의 로비에서 전시하고 2020년 1월 17일까지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진공모전 전시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고, 다소 멀게만 느껴졌던 낙동강 등 환경과 친해지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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