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암송 대회” 준비도 온더스피치에서~ (#등촌동스피치 #목동스피치 #강서구스피치 #성경낭독 #성경암송대회) ..

안녕하세요 온더스피치 선생님 김경옥입니다 ​ 이번에 저에게 온 학생은 초등 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성경암송대회에 나간대요. 매년 성경암송대회에 나가는데요. 1등을 못했다고 말합니다. 이번에는 꼭 1위를 하고 싶은 욕심이 생겨서 엄마 손을 잡고 온 더의 연설에서 왔습니다. 아이에게 물어봤어요.

엄마 소망이 아니라 네 소원이야? 네! 오케이! 그럼 한번 해보자. 이번에는 1등 한번 해야겠다!한번 연습한 대로 하고 보자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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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리가 너무 작아요. ᅮ소리도 작아서 흥얼거리느라 아무말도 못들었어요.먼저 소리를 크게 했어요. 소리의 크기는 습관입니다. 원래 작게 암송했으니까 그럴 뿐이에요.소리를 키우는 방법을 알면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그런데 더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발음이… 이상해? 라고 생각해서 물었습니다. 영어 잘해? “네” 영어로 스피치 해볼래? 영어 발음은 훌륭했어요. 그리고 저는 아주 중요한 사실을 발견했어요. 이 학생은 영어 발음과 한국어 발음이 헷갈린다는 사실. 예를 들면 이런 거죠. 양말 신었어요.발음을 할 때 ‘ᄅ’을 ‘r’이나 ‘L’로 발음하면 이상해요. 그리고 그것이 긴 문장으로 이어지는 말이라면 발음이 너무 많이 굴러가서 무슨 말인지 정확하게 전달이 되지 않습니다. 또’ᄌ’를발음할때도’g’발음과엄연히다른발음으로’g’로발음하는경우가많습니다.영어 발음 연습을 많이 해서 그 발음이 더 익숙하기 때문입니다. 그 발음이 엄연히 다른 발음임을 알리고 하나하나 교정을 시작했습니다. 나중에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아이가 영어학원에 어렸을 때부터 다녀서 영어에 익숙해졌고 지금도 영어학원에서 원어민과 매일 영어로만 대화한다고 합니다. 영어 발음과 한국어 발음이 헷갈린다고 했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라 굉장히 놀라워요. 물론아무리영어학원을열심히다녀도한국어에노출되는빈도가훨씬높겠지만우리는집에서엄마가한국어발음을교정해주고그다지신경안쓰잖아요. 하지만영어학원에서발음이중요하기때문에매번교정이이루어지므로아이들은영어발음에더신경쓸수밖에없었습니다. 음…영어가 중요한데… 좀 아쉬운 상황이었어요. 그래도 아이가 지금의 상황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있고, 다른 발음을 구분해서 사용하고 있어서 다행입니다.다음 주에 2번째의 코칭에 들어요. ​ 이번에 성경 암송 대회에서 1위를 하자 아이의 자신감이 더욱 상승할 것 같아요. “아, 나도 할 수 있구나!” 그 경험을 해주고 싶습니다.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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