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아교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별아교세포란?)

많은 신경세포를 구조적으로 보조하는 기능을 하지만, 신경세포와 달리 이 세포는 나이가 들수록 그 수가 계속 늘어나는 특성이 있습니다.(수적으로는 신경세포보다 10배 정도 많지만, 인간의 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지는 아직 알려져 있지 않으며, 신경교세포는 신경전달속도, 신경재생 및 신경세포의 신진대사에 기여함으로써 인간 행동의 간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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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아교세포(Astrocyte)] 성아교세포는 아교세포 중 가장 크고 많은 돌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신경 세포를 지탱하는 장치로, 근접한 모세 혈관 벽에 부착 항신경 세포의 신진 대사에 관여합니다. 1. 원형질별 아교세포(protoplasmicastrocyte)는 크고 작은 돌기를 가진 것이 특징이며 회색질(grey matter)에 많이 분포합니다. 2. 섬유별 아교세포(fibrous astrocyte) 원형질별 아교세포와 비슷하며 돌기가 상대적으로 적고 길고 가늘어 백색질(white matter)에 많이 분포합니다. 별아교세포의 돌기는 뇌혈관과 모세혈관 벽을 둘러싸고 있는데 이 구조를 혈액뇌장벽(blood-brain barrier, BBB)이라고 합니다. 혈액 뇌 장벽은 뇌 혈관 속의 다양한 물질이 뇌 조직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기능을 합니다. 대량의 혈액이 뇌혈관을 통해 뇌로 가지만, 뇌혈관의 여러 물질 중 많은 것이 뇌조직 쪽으로 들어가지 못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위 그림에서 설명하지 못한 희귀돌기아교세포, 미세아교세포, 뇌실막세포, 그리고 신경집세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