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박희순, 추자현, 조여정, 남다름, 김환희, 금토드라마 JTBC 리갈하이 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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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기다려왔던 주제를 다루는 드라마가 찾아왔어요~금토드라마 JTBC 리갈하이가 막을 내리고 그 후속으로 4월 5일 첫방송되는 <아름다운 세상>인데요~드라마 ‘아름다운 세상’의 줄거리는 생사의 벼랑 끝에 선 아들과 그 가족들이 아들의 이름으로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학교폭력은 과거부터 현재까지도 큰 사회문제가 되고 있음에도 학교폭력을 심도있게 다루어내는 드라마는 없었던 것 같은데요~​저는 이 포스팅을 준비하면서 과거 , 중학생 대상의 학교 폭력방지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할 때가 생각났구요~그래서 더욱 이 드라마에 관심이 많답니다~~​오늘은 ‘아름다운 세상’ 인물관계도와 등장인물, 드라마의 기획의도, 제작진, 배우 추자현, 박희순, 김환희, 남다름에 대해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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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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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피해자 박선호는 다른 곳에 시선을 두고 그런 오빠(남다름 역)의 얼굴을 쳐다보는 동생 박수호(김환희역)의 얼굴을 주시하는 모습에서 드라마 ‘아름다운 인생’의 한 단면을 말해주는 것 같아요.그럼 드라마의 기획의도(Jtbc 홈페이지) 부터 알아보는데요~ 기획의도에서 드라마의 간략한 줄거리를 읽으실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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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도 #학교폭력으로 인해 생사의 벼랑 끝에 선 아들(남다름)과 그 가족이 아들의 이름으로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휴먼 드라마! 아들 선호(남다름)가 학교 옥상에서 추락했다는 연락을 받는 무진(박희순)과 인하(추자현)! 믿을 수 없는 현실 앞에서 가족은 무너져버리고.. 한편 선호의 친구들은 ‘어벤져스’ 게임과 관련하여 은밀하게 핸드폰 영상을 지우는데!과연 선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이 드라마는 학교폭력으로 인해 생사의 벼랑 끝에 선 아들의 가족 (아빠, 엄마, 이모, 동생)이 아들의 이름으로 진실을 찾아가는 투쟁기이며 서로의 상처와 아픔을 보듬어가는 치유와 성장에 관한 이야기이다. 예상치 못한 고통스러운 진실과 마주한 그들이 그 고통과 아픔을 딛고 현재를 살아갈 힘은 진실 그 너머에 있는, 꿈꾸는 세상에 있다. 고통과 아픔을 딛고 앞으로 나아가면 아름다운 세상을 만날 것이라고 믿는 희망, 혐오와 불신, 경쟁이 아닌 신뢰와 배려, 진정성을 믿는 세상에서 우리의 아이들이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희망, 결코 아름답다고 할 수 없는 이 세상에서 우리는 진정 그런 아름다운 세상을 꿈꿀 수 없는 것일까? 여기 평범한 아빠가 있다.대단한 재력도, 배경도 없지만 묵묵히 나름의 소신을 지키며 순리대로 살아왔다. 훌륭한 인간은 못 되더라도 크게 잘못한 것 없이 살아온 인생이라고 자부하며 나름대로 괜찮은 인생이라고 생각했다. 여기 평범한 엄마가 있다.남편이 야망도 없이 늘 손해만 보고 사는 것 같아 아쉬울 때도 있지만 그만큼 순수하고 착한 남편의 성품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더 큰 욕심은 내지 말자고 생각했다. 욕심이 있다면 내 아이들이 행복하게 잘 살아가주는 것, 그것이면 더 이상 바랄게 없었다.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가족에게 어느날 날벼락처럼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일이 닥쳤다. 영화 속에서 처럼 딸을 위해 통쾌한 활극을 펼치는 영웅적인 아빠도, 복수를 위해 몇 년씩 무술을 닦아 핏빛 복수를 하는 엄마도 아니다.하지만 그들은 부모다. 부모는 세상 그 어떤 것보다도 강한 힘을 갖고 있다. 아들의 불행 뒤에 숨겨진 진실을 찾기 위해 부모는 넘어져도 다시 일어선다. 아들의 인생이 끊어진 그 길에서 시작된 가족의 여정을 따라가면서 그들과 함께 고뇌하고 때로는 상처받고, 때로는 분노하고, 때로는 감동받으며 우리가 잃어버린 따뜻한 인간애를 향해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우리 모두는 완벽하지 않다.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는다.그러나 노력한다. 그래서 따뜻하다. 그렇게 불완전함을 위로 받으며 우리는 앞으로 나아간다.​제작진

등장인물인하네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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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하(cast 추자현)선호의 엄마. 베이커리 ‘HOHO’ 운영아들의 사건 뒤에 감춰진 진실을 찾기 위해 불의에 맞서 온 몸으로 투쟁하는 여자.1년 전, 영양사였던 여동생 준하와 함께 베이커리 ‘HOHO’를 개업했다. ‘호호’라는 이름은 그녀의 아들 선호와 딸 수호의 이름에서 따왔다.명쾌하고 솔직하며 의지가 굳고 추진력이 강한 행동파 여성이다. 올곧은 성품이 양날의 칼이라 책임감과 신의가 강하지만 때론 융통성이 부족해 저돌적일 때도 있다. 우유부단함을 견디지 못해 독자적인 결정을 내리는 일이 종종 있지만 계산도 없이 베풀 줄 아는 넉넉함과 타고난 마음결이 선해 강자한테 강하고 약자한텐 한없이 약하다. 그런데… 내 아들 선호가 학교 옥상에서 떨어져 의식불명 판정을 받고 말았다. 상상도 할 수 없는 슬픔과 절망, 분노가 그녀의 삶을 집어삼켰다.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고는 제 힘으로 숨조차 쉴 수 없는 아들을 무기력하게 지켜볼 수밖에 없는 그녀의 세상은 종신형 감옥으로 변했다. ​ 그녀는 필름을 되감듯이 선호가 했던 말들과 행동, 표정 등 그녀가 기억해 낼 수 있는 모든 것을 기억해내려 애썼다. 그 기억 속에서 선호의 초조함과 불안감이 그리고 자신에게 보냈던 선호의 간절한 구조신호를 무심히 지나쳐 버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선호가 사고 난 날 밤, 고장으로 녹화가 되지 않았다는 학교 CCTV와 사라진 선호의 핸드폰 그리고 사라진 일기장은 선호가 학교폭력의 희생자라는 사실을 누군가 은폐했다는 확신을 갖게 했다.​ ‘분명 감춰진 진실이 있다~!!’ 그녀는 찾아야했다. 이제 겨우 열여섯인 내 아들 선호가 왜? 누구 때문에 세상 밖으로 추락했어야 했는지 그 이유를, 그 진실을 찾아야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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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진(cast 박희순)선호의 아빠. 고등학교 물리교사.아들의 사고 후에 그동안 회피했던 불의와 부딪치며 정의감을 회복하고 진정한 어른으로 거듭나는 남자.매사 긍정적인 이상주의자. 웃음이 많고 정도 많고 이해심도 많다. 좋은 게 좋은 것이라는 태도가 몸에 배어있어 다툼이나 갈등을 싫어하고 시시비비를 따지는 것자체를 꺼린다. 술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그는 지는 게 이기는 것이고 알고 보면 저마다의 사연은 다 지니고 있기에 속사정을 알고 보면 이해 못할 일은 없다는 자칭 평화주의자로 ‘다 그런 거지 뭐’ 란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이다.아들 선호가 그저 건강하게만 자라주기를 바라던 마음은 조금만 더 성적을 올렸으면 하는 바램으로 바뀌었고, 너만 행복하면 된다던 마음은 가능하면 그가 원하는 아들이 돼서 나도 행복하게 해주면 좋겠다는 기대로 바뀌었다. 하지만 내색하지 않으려 애쓰며 좋은 아빠의 자리를 아슬아슬하게 지켜나갔다. ​그런데, 평범했고 평온했던 일상이 하루아침에 무간지옥으로 변했다. 내 아들,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믿었던 내 아들 선호에게 닥친 불행! 도저히 믿을 수 없었고, 꿈이기를 그토록 기도했건만… 그것은 현실이었다. 선호가 무의식 상태가 된 것은 경찰과 학교에서는 청소년의 충동적인 자살미수라는 결론으로 서둘러 마무리지었다. 하지만 이유 없이 자살을 시도하는 아이는 없다는 것을 교사인 그는 누구보다 잘 안다. 그 순간 떠오른 것은 학교폭력이었다.그는 이제 불의에 도망치지 않고 맞서며 정당한 분노를 표출했다. 아내와 수호에게 행해지는 부당한 일들에 강력하게 대항했고진실을 은폐하려는 자들의 행태에 분노해 주먹을 날리는 일도 종종 벌어졌다. 교직에 몸담고 있기에 받을 수 있는 회유와 협박에도 그는 당당하게 맞섰다. 이제 그는 아내와 수호를 지키는 일이라면 그리고 선호를 위해서라면 어떤 위협도 두렵지 않았고 불의와 타협하지도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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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호(cast 남다름)인하와 무진의 아들. 중학교 3학년시련 속에서도 ‘자살’ 말고 ‘살자’를 다짐했던 별 같은 소년 선호. 아빠 무진과 엄마 인하의 둥근 부분만 쏙 빼닮은 성격이다. 상대에 대한 배려와 이해심이 많은, 착하고 순한 성격으로 웬만해선 화를 낼 줄도 모른다. 어려서부터 동생 수호가 갖고 싶어 하면 아끼는 물건을 건네 줄 만큼 양보심도 많고 누가 시키지 않아도 바쁜 엄마를 위해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 줄 아는 속이 깊은 아이다.공부가 재밌었던 적은 별로 없었지만 엄마의 기대에 부응하고 싶었고 수의사의 꿈을 이루고 싶어 중위권이던 성적을 꾸준히 중상위권까지 끌어올렸지만 최근 들어서는 조금씩 떨어졌다.그러던 어느날부터 가장 친한 친구들이 선호를 압박해 왔고, 급기야 ‘어벤저스 게임’이 시작됐다. 게임의 강도가 점차 심해지는가 싶더니 선호를 상대로 한 폭행으로 변질됐고 아이들은 그 모습을 재밌다는 듯 지켜봤다.옥상에서 떨어진 그 날 밤, 밤하늘의 별이 꿈처럼 반짝였다. 아빠가 얘기하던 평행우주가 펼쳐지는 기분이었다. 그리고 찰나의 시간이 영원처럼 느껴지던 그 순간에 떠오르는 얼굴은 아빠, 엄마, 수호…가족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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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호(cast 김환희 역)선호의 여동생. 중학교 2학년.복수는 나의 것! 오빠 선호의 복수를 꿈꾸는 정의로운 소녀. 쾌활, 명랑한 성격으로 자기의사가 분명한 것이 엄마 인하의 성격을 닮았다. 고집이 세고 승부욕도 강하지만 정작 공부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차분한 선호와는 달리 천방지축 덜렁거리지만 머리가 좋은 영민한 아이. 춤에 관심이 많고 춤추는 것도 좋아한다. 웃음도 많고, 수다도 많고 친구도 많다. 지는 게 이기는 거라는 무진의 말에 지는 건 그냥 지는 거라고 말하며 무진을 무색하게 한다. 늘 자신에게 양보했던 착한오빠 선호가 의식불명에 빠지자 엄청난 슬픔과 상실감으로 마음에 깊은 상처를 받았다. 하지만 표출할 방법을 찾지 못하고 헤매면서 선호의 억울함을 파헤치기 위해 나름의 방식으로 치열하게 싸운다.선호의 사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어른들의 불합리함과 부당함을 경험하면서 서서히 분노를 키우며 자신만의 복수를 위해 행동에 옮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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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하(cast 이청아 역)인하의 여동생. 베이커리 ‘HOHO’의 주방 책임’욜로(you only live once)’ 를 외치는 자유주의자로 유쾌하고 명랑하다. 엉뚱함과 유머감각으로 무장한 4차원의 매력녀. 그녀는 조카 선호가 의식불명이 되자 엄청난 슬픔 속에서도 웃음을 찾아낼 줄 아는 무한긍정의 소유자이다. 담임교사인 진우를 향해 “선생이 왜 그 모양이냐, 자격이 없다”는 등의 독설을 거침없이 해대며 툭탁대지만, 진우와 미운정이 들면서 애정전선을 형성한다. 슬픔에 빠져있는 언니 인하의 가족에게 자신만의 방식으로 위로와 활기를 주려고 노력한다.그리고 방황하는 조카 수호의 친구가 되어주며 수호의 복수심을 유일하게 눈치 채고 막아선다. ​은주네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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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주(cast 조여정)준석의 엄마. 전업주부. 아들의 죄를 덮기 위한 잘못된 선택으로 벼랑 끝에 선 여자부유한 사업가 집안의 1남 1녀 중 둘째. 타고난 미모와 꾸준히 관리한 몸매, 세련된 옷차림새와 정돈된 말투로 무장된 그녀는 어려서부터 남자들의 로망이었고 여자들에겐 선망의 대상이었다. 남들 보기엔 완벽한 행복정원에서 환하게 피어나는 장미 같아 보이지만,정작 그녀는 자존감이 부족하다. 하지만 그녀는 자기애를 자존감으로 착각하며 부족한 자존감의 자리를 선민의식으로 채웠다.​진표의 강압적인 태도와 폭력성이 아들 준석에게 향할까봐 두려워 과잉보호를 했고, 준석의 잘못을 감싸고 변명하는 일이 늘어갔다. 준석이 종종 일탈된 행동을 보였을 때도 사춘기 남자아이들은 다 그렇게 크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자신의 아이는 누구보다 착하고 문제없는 아이라고 생각했다.​그녀는 고등학교 동창인 인하와의 재회가 불편했고 반갑지 않았다. 결정 장애가 있는 그녀와는 달리 자기 의사가 분명하고 당당한 인하가 그녀는 부러웠고 질투심이 났으며 열등감을 느꼈다. 그런데 우연히도 아들의 가장 친한 친구인 선호의 엄마가 인하였다니… 선하다고 믿었던 내 아이가 친구를 잃은 슬픔으로 인하 앞에서 눈물을 흘리던 내 아이가 이토록 잔인한 짓을 벌였다는 사실이 도저히 믿어지지 않았다. 오직 아들을 지켜야한다는 일념은 그녀의 양심을 순식간에 집어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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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표(cast 오만석 역)준석의 아빠. 세아교육재단 이사장타인의 고통에 무감각한 소시오패스 기질의 소유자. 서울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그리고 졸업과 동시에 행정고시에 합격, 교육부에서 몇 년간을 재직하며 정치, 관료들과 인맥을 쌓았다. 교육부를 그만 둔 뒤 부친 아래에서 사학재단의 실질적인 수장 역할을 하다 39살에 이사장직을 물려받았다.친일에 앞장서며 조부가 누렸던 부와 권력은 부친과 그에게로 이어졌고 뼈 속 깊은 계급주의자로 강자한테 약하고 약자한테 무자비하다. 가식과 위선을 ‘노블레스 오블리주’라 착각하고 독선과 갑질을 리더십이라 믿고 있다. 부정한 일을 하면서도 부끄러움과 죄의식이 없으며 뭐든 돈으로 해결하려는 습성은 부친에게서 배웠다. 최근에 촛불혁명이니 계급주의 타파니 떠드는 사람들도 그저 치기일 뿐, 결국 돈 앞에서 굴복하지 않는 인간은 없다고 생각했다. 그가 가진 돈과 권력으로 이 정도 일쯤은 쉽게 막을 수 있다고 자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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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석(cast 서동현 역)1. 선호의 친구. 중학교 3학년학교 안에선 모범생이고 학교 밖에선 가해자의 두 얼굴을 가진 소년. 공감능력이 부족하고 감정의 기복이 심하며 자아도취적이 면이 강하다. 교사들 사이에서는 모범생으로 알려져 있고 아이들에게는 활달한 성격과 자신감 넘치는 리더십으로 인기가 많지만 정작 타인의 감정이나 자신의 솔직한 감정에 둔감하다.​진표의 권위적이고 억압적인 양육방식, 과도한 기대에 억눌린 감정은 중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약한 아이들을 향한 폭력성으로 표출되기 시작했다. 또한 엄마 은주의 과잉보호와 집착은 자기 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아이로 성장하게 했다. 중학교 1학년때만 해도 준석은 조금은 이기적인 성향을 가진 활달하고 영민한 아이었다. 하지만 사춘기를 겪으면서 이기적인 성향이 더욱 강해지고 감정기복도 심해졌다. 친구 선호의 평정심과 이해심은 준석의 마음을 안정시켜줬고 마음을 터놓을 만큼 편안하게 느껴졌다. 선호네 집에서는 자신의 집에서 느낄 수 없는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선호의 성적이 점점 향상되고, 존재감이 없다고 믿었던 선호가 아이들의 관심을 받으며 존재감을 드러내자, 준석은 선호에 대한 질투심과 우정사이에서 감정이 복잡하게 얽히기 시작했다.​세아중학교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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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cast 윤나무 역)선호의 담임교사국어담당교사로 아이들 사이에선 ‘날라리 선생’의 약자인 ‘날샘’이라고 불린다. 그러던지 말든지 만사가 귀찮고 학교 가는 게 싫다. 아이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에 끼어들기를 싫어해 아이들 간에 분쟁이 생기면 “니들 잘났잖아? 선생도 우습고, 니들 인생이니까 니들이 책임져. 난 내 앞가림하기도 힘들다”는 식으로 시니컬한 태도를 보였다. 학교나 교육부의 방침, 사회비판을 입에 달고 살면서도 정작 본인은 행동으로 정의를 실천하는 일은 드물다.​초임교사 시절 그는 누구보다 정의감과 사명감이 충만했던 교사였다. 하지만 아무리 타일러도 제멋대로인 아이들과 이기적인학부모들에게 치이고 권한은 없고 책임과 의무만을 강조하는 교육시스템은 그의 순수한 의욕을 꺾었고 냉소주의자로 만들었다.제자 선호의 불행에 누구보다 큰 충격을 받았다. 죄책감이 큰 그는 거짓말하는 아이들과 가해부모들의 비양심, 사건을 은폐하려고 하는 학교 측의 행동에 분노와 냉소적인 시선을 보내면서도 정작 자신은 무기력하기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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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선(cast 동방우 역)세아중학교 교장. 평생을 교육현장에서 보낸 교육자. 명문사학이라 일컫는 세아중학교 교장이 된 지 8년, 교장으로서 정년이 올해가 마지막이다. 근본이 선량하고 악한 구석이 없지만 무사안일주의가 몸에 배어있다. 그저 아무런 탈없이 정년을 마치고 전원생활을 하는 것이 그의 소망.요즘 아이들은 예전 제자들 같지 않게 되바라지고 제멋대로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선하고 착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생각과 말은 도덕군자지만 양심에 따라 행동하지 않으며 진실을 외면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보인다.선호의 사건은 그의 교욱자 인생에 마지막 화두를 던진다. ‘당신은 어떤 스승의 모습으로 교단을 떠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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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복(cast 정재성 역)세아중학교 교감지방 중학교 평교사로 시작해 명문사학 세아중학교로 어렵게 이직해 교사생활을 하다가 교감이 된지 4년. 명선 교장의 정년을 앞두고 교장을 열렬히 꿈꾸고 있다. 가난한 편모슬하의 장남.지방대 출신이라는 열등감을 극복하지 못하고 오히려 가진 자들에 대한 동경과 출세에 대한 열망을 키웠다. 권력에 약하고 학교에서는 성적지상주의를 교육자로서의 사명감으로 포장하고 있다. 부모의 권력과 지위가 곧바로 아이들을 평가하는 잣대이다. 그는 아이들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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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강훈(cast 주석제 역)세아중학교 교무부장수학담당 교사로서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겪은 베테랑이라고 하지만 정작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기보다는 자신의 생각대로아이들을 통제하려는 태도가 강하다. 그 또한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었다. 신념에 불탔던 초년 교사시절을 지나 좌절을 겪고 회의에 빠졌던 시절도 있었다. 교사는 어느새 그저 직업일 뿐이고20년 넘은 교사생활은 익숙한 권태로움과 안일함을 갖게 했으며 아이들의 생각은 눈빛만 봐도 안다는 자만심을 키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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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cast 안소요 역)세아중학교 수호담임교사영어담당교사로 이상적인 교사를 꿈꾼다. 어려서부터 꿈이 교사였던 그녀는 아이들에게 친구 같은 선생님이 되고파 노력한다. 하지만 생각만큼 아이들과의 거리가 쉽게 좁혀지지 않고 생각보다 아이들은 영악하기에 당황할 때도 많다.이런저런 서류들에 치여 아이들 교육은 뒷전일 때가 비일비재한 현실에 회의가 생긴다. 아직은 교사로서 경험이 많지 않아 이리저리 채이며 혼란을 겪지만 선호의 일을 계기로 교사로서의 사명감이 더 단단해지는 계기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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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길(cast 김학선 역)세아중학교 보안관 경찰로 퇴직. ​​아들이 하나 있지만 사회부적응자로 그나마 모아뒀던 돈도 아들의 뒤치다꺼리에 모두 탕진했다. 선호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최초의 목격자. ​선호 반 친구들&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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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희(cast 이재인 역)중학교 3학년. 선호와 같은 반어른들의 무책임으로 인해 불행을 온몸으로 껴안고 살면서도 자기만의 방법으로 희망을 보여주는 선물 같은 아이. 사채 빚을 갚지 못해 감옥에 있는 아빠, 엄마는 생활고를 비관하고 가출했다.고등학생인 오빠 동수와 중2때부터 단둘이 월세 방에서 살고 있다. 동수의 아르바이트로 번 돈이 생활비의 전부. 생활비를 절약하기 위해 버스로 통학해야 하는 거리를 걸어 다니면서도 불평 불만 하나도 없는 착한 아이. 중학교 2학년 때, 여자아이들에게 따돌림을 처음 경험한 동희는 그때부터 마음의 문을 닫고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 살면서 일명 ‘스따’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래도 상관없었다. 따돌림을 받기 보다는 스스로 혼자되기를 선택하는 편이 마음이 편했다. 그렇게 자신만의 세계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친구를 만들어가며 중3이 되었다. 그러다 선호에게 뭔가 위기가 생겼음을 알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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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수(cast 서영주)고등학교 2학년. 동희의 오빠. 무진의 제자어른들의 눈에는 문제아로만 비쳐지지만 사회의 그늘진 사각지대에서 불행한 환경을 버티기 위해 투쟁을 벌이고 있는 아이. 생활비를 벌기위해 배달 아르바이트를 새벽까지 하고 학교에서는 잠을 자는 것이 대부분이다. 미래에 대한 꿈도 희망도 없다.어른들을 불신하며 돈이 권력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체험하고 돈을 버는 것이 인생의 꿈이자 희망이다. 또래 아이들은 시시해서 상대를 안하고 선생들은 죄다 위선자로 보인다. 말보다는 주먹이 앞서는 다혈질적인 면도 있다.동생 동희를 세상에서 가장 아끼는 그는 선호가 결코 자살하지 않았다는 동희의 말을 들었을 때 윽박지르며 침묵을 강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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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희(cast 박지후)중학교 3학년. 선호와 같은 반 친구유명 한식집을 운영하는 부모의 외동딸. 선호의 첫사랑. 예쁜 외모와 누구에게나 친절한 성격으로 사교성이 좋다. 공부보다는 외모에 관심이 많고, 유행에 민감해 자신을 꾸미고 가꾸는 것을 좋아한다. 겉으로는 활발해 보이지만 겁이 많고 소심하다.장사를 하는 부모로 인해 어려서부터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핸드폰과 인터넷은 세상과 소통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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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철(cast 금준현)중학교 3학년. 선호의 같은 반 친구 24시간 편의점을 운영하는 편모가정의 외동아들.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성격. 자신감이 부족하고 말을 더듬는 버릇이 있다.부친이 사망한 후, 의기소침해지고 자신감이 더욱 떨어졌다. 준석과 어울려 다니면서도 준석의 말을 거역하지 못하고 복종적이다. 선호를 의지하고 신뢰했고 자신을 준석의 괴롭힘으로부터 구해준 선호를 오히려 괴롭힘으로 피해자였다가 가해자로 바뀐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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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찬(cast 양한열)중학교 3학년, 선호와 같은 반 친구 건물임대업을 하는 골프중독 부친과 부동산 투기에 열을 올리는 모친의 둘째. 과잉행동증후군이라는 소리를 들을 만큼 수다스럽고 정서가 불안해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며 소란스럽다. 말이 거칠고 허세가 있지만 알고 보면 여린 면도 있다. 게임중독 증세가 있고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일이 취미이며 장난으로 시작된 게임이 선호에 대한 폭력으로 바뀌면서 처음엔 갈등했다가 점차 군중심리에 휘말리며 폭력에 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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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재(cast 강현욱)나성재 강현욱의 사진 중학교 3학년, 선호와 같은 반 친구. 변호사인 부친과 치과의사인 모친의 외동. 적당히 이기적이고 적당히 아이들과 어울리며 골치 아픈 문제에 끼어드는 걸 싫어하는 방관자적인 성격. 특별히 좋은 것도, 특별히 싫은 것도 없다. 눈치가 빠르고 영악한 구석이 있어 상황에 따라 유리한 쪽으로 말을 바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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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숙희(cast 이지현)영철모 <호호> 베이커리와 가까운 거리에 있는 24시간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다. 3년 전, 은행에 근무하던 남편이 퇴직 후 편의점을 개업했지만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남편이 간암으로 사망하고 홀로 영철을 키우고 있다. 천성적으로 부지런하며 정이 많고 착한 성격의 소유자이지만 우유부단하다. 남에게 싫은 소리를 잘 못하고 자신의 주장보다는 상대를 배려하는 일이 많아 이웃들과 마찰 없이 원만하게 지내지만 진정 마음을 나누는 이웃은 인하뿐이다. 가식이 없고 솔직한 인하에게 만큼은 남의 뒷담화도 맘 편히 할 수 있을 만큼 마음이 저절로 열렸다. 이젠 혼자 편의점을 꾸려가는 일에도 익숙해진 그녀가 바라는 것이 있다면 그저 아들 영철이 한부모가정에서 자란 아이란 소리 듣지 않고 착하게 자라주는 것뿐이다. 그러다 착하다고만 믿었던 영철의 비밀을 알고 난 뒤 인하가족에 대한 죄책감과 비도덕적일지라도 아들을 지켜야한다는 모정의 두 감정 사이에서 극도의 혼란을 겪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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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cast 황태광)기찬부 선친에게 물려받은 유산이 많아 지금껏 따로 직업을 가져본 적이 없는 건물임대업자. 한 달에 한두 번은 해외원정골프를 떠나 집을 비우는 날이 많을 정도로 골프에 빠져 지낸다. 고액과외든지, 학원이든지, 용돈이든기찬에게 돈을 투자하는 일엔 후하지만 정작 아들과 시간을 보내는 일은 매우 드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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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혜(cast 명지연)기찬모부동산 투자가 취미이자 특기. 사고 싶은 땅이나 집이 있으면 안사면 몸살이 날 정도로 부동산 중독에 걸렸다. 자식들에 대한 사랑을 물질적인 풍요를 제공하는 것으로 대신하고 잘못된 행동에 대한 훈육보다는 무조건 감싸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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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필준(cast 성기윤)성재부. 로펌변호사일명 엘리트주의자로 자아도취적인 면이 강하다. 실패를 경험해보지 못한 탓에 아들이 뒤처지는 것을 용납하지 못하고 성적에 민감하다. 주말엔 성재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철칙으로 하고 있지만 이것은 정작 성재가 원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계획대로 움직이며 오히려 성재에게 스트레스를 가중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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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선(cast 강말금)성재모. 치과의사 엄마. 아들 성재의 학업에 온 신경이 집중되어 있다. 성재가 명문대학에 합격하는 것이 일생일대의 과제다. 남편과 다툼이 잦아서 이혼을 고려중이지만 성재가 대학에 갈 때까지 참아보자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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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섭(cast )다희부 ​한식집 운영. 고등학교밖에 나오지 못한 열등감이 있지만 자수성가로 유명한 한식집을 일궈냈다는 자부심도 남다르다. 성실하고 수더분한 성격인 그에게 하나뿐인 외동딸 다희가 보물이며 행복의 원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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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숙(cast 최유송)다희모. 남편과 함께 한식집 운영. 수더분한 남편과는 달리 깐깐하고 꼼꼼한 성격으로 운영에 기여한 바가 크다. 식당운영으로 다희가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은 것이 미안해 이젠 식당 일에서 손을 떼고 다희를 위해 뒷바라지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강호경찰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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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만(cast 조재룡)강력팀 형사늦은 결혼으로 초등학교 저학년 딸을 둔 아빠이며 가장. 강력팀 형사로 잔뼈가 굵은 베테랑이라고 남들한테는 말하지만 이젠 사건사고가 일상이다 보니 신념도 정의감도 시들해졌다. 그에게 넘쳐나는 사건사고는 처리해야 하는 단순한 ‘일’일 뿐이다. 그러던 중, 선호 사건을 맡게 된다. 베테랑 형사의 육감으로나 정황상으로 보나 유약한 중학생의 자살미수사건이다 싶은데 부모라는 사람들이 학교폭력이니 타살이니 떠들고 다니면서 성가시게 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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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사(cast 김도형)강력팀 형사경상도 사투리가 억센 사나이. 박형사의 후배. ​지금까지 좀 많은 등장인물들을 살펴보았구요. 이번에는 스틸컷(Jtbc 홈페이지 사진)들을 보면서 출연 배우들의 관점 포인트들을 들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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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찾으려 투쟁하는 주인공 박희순X추자현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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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희순’은 드라마 ‘아름다운 세상’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 “극 중 누구와 가장 흡사할지 상상해보는 것이다. 사건의 진실을 쫒는 과정에서 가족들이 점점 강해져 가는 모습이 나타난다. 이들이 어떻게 진정한 어른이자 올바른 부모로 변화하고 성장해 나가는지를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이라고 밝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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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추자현’의 관전 포인트~!“아픔보단 극복이다. 인하의 가족들이 사고로 인해 무너진 현실을 어떻게 극복하는지, 고난과 극복의 반복 속에서 어떻게 행복을 찾아가는지가 중요하다고 느꼈다. 선호의 사고가 내 아이의 일처럼 느껴지는 엄마들과 함께 공감을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진실을 찾으려는 자들과 숨기려는 자들의 대립이 벌어지는 만큼 시청자분들이 극중 누구와 가장 비슷할지 상상해 보는 것도 기대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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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덮는데 급급한 오만석X조여정 부부. 아들을 위해 잘못된 선택을 하는 엄마 서은주(조여정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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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여정’의 관전 포인트~!“캐릭터 각자의 입장에 집중하고 순간적인 두려움과 피하고 싶은 무책임, 용감하기 어려운 순간들로 인해 후회하고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인하’와는 상반되는 공감대를 자극할 예정이다. 같은 상황 속에서 다양한 인간 군상을 통해 ‘나였다면 어땠을까’를 깊이 생각해보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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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만석’의 관전 포인트~!“주어진 상황을 풀어나가는 과정으로서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사는 이 세상에서 하나의 단면만으로는 그 사람을 판단할 수 없다. ‘무진’과 ‘인하’와는 다른 성향을 가진 ‘진표’라는 인물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진표’가 그에게 주어진 상황을 어떻게 대응하고풀어나가는지 그 과정을 유심히 살펴봐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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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청아’의 관전 포인트~!“’아름다운 세상’은 학교폭력을 소재로 삼았지만, 이를 풀어나가는 것은 어른들의 몫이기도 하다. 어느새 어른이 되어버린 나를 반성하고 돌아보는 기회를 마련함과 동시에 다친 마음들에 위로가 되고, 나아가 작은 변화의 씨앗이 될 거라고 믿는다. 따뜻하고 묵직한 메시지를 전달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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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의 곁에는 부모님과 오빠 외에도 속마음을 터놓고 친구처럼 대하는 이모 강준하가 있다.슬픔 속에서도 웃음을 찾아낼 줄 아는 무한긍정의 소유자 준하. 그래서 준하와 수호는 ‘아름다운 세상’의 다양한 가족 케미 속에서도 가장 신선하고, 가장 사랑스러운 이모와 조카의 케미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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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천방지축 여동생 수호와 속이 깊고 배려심 많은 오빠 선호, ‘호호’ 남매로 호흡을 맞추는 남다름과 김환희! 착하고 순한 중3 오빠 선호와 솔직하고 쾌활한 중2 여동생 박수호. 그녀는 오빠에게 벌어진 사고로 상처를 입은 수호가 오빠의 진실 찾기에 자신만의 방법으로 투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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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동생이면서 같은 학교 학생인 수호만이 알아낼 수 있는 사고의 진실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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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에서 연출을 맡은 박찬홍 감독과 김지우 작가의 조합으로 방영되는 ‘아름다운 세상’은 기획에서 제작까지 무려 3년이나 의기투합해서 선을 보이게 된다고 하는데요.학교폭력이라는 매우 현실적인 스토리가 전개될 드라마라 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던져줄 것 같아 기대가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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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드라마 ‘아름다운 인생’ 을 통해 시청자인 학부모와 학생들에게까지 큰 울림으로 전달,과거 학교폭력 피해자 및 가해자들에게도 치유의 시간이 되어 그들에게 아름다운 세상이 되길 바래요~^^​내일(4월 5일)밤 11시 Jtbc ‘아름다운 세상’ 첫방송 본방 사수~!!​지금까지 금토드라마 JTBC 리갈하이 후속으로 아름다운 세상 드라마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그리고 배우 추자현, 박희순, 조여정, 남다름 등에 대해 포스팅했어요~~~​<아름다운 세상>가슴이 내려앉는 첫 장면과 하이라이트 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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