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신내 맛집 백식당 모듬사시미가 훌륭한 연신내 이자카야 내 원픽♥

은평구 주민들끼리 산 지 3년(?)ᄏᄏᄏ 사실 구파발쪽은 주거지라서 별로 맛집이나 술집 등 놀거리나 맛집이 부족해서 은평쪽에서 데이트를 하게 되면 가끔 놀러가는데 자꾸 내 맛집이라고 부를 만한 안주가 아주 맛있는 술집을 찾아서 후기를 써보려고 한다. 사실 계속 술집이라고 하면 우리 커플은 항상 심야식당에 갔는데 오빠랑 내가 이번에 먹어봤을 때는 심야식당에 갈 필요 없대.ᄒᄒ 그렇게 원픽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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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일본 선술집과 가정적인 느낌을 주는 연속 맛집 백식당. 원래는 백식당 / 백직도 둘다 사용하던데 백식당으로 상호를 처음부터 변경했다고 한다! 예전에는 또 다른 이름이라던데… 그만큼 새로 생긴 집이 아니라 은평구 주민이라면 나름대로 전통이 있지? 선술집 인씨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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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후기에서 봤던 메뉴와는 좀 깔끔하고 새로워져서 메뉴도 새로 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헤헤, 우리는 고민하다가 식사대용으로 먹을 거니까, 좀 푸짐하게 먹자! 하고 A세트를 주문했다. 44000원이라니, 무슨 비용인가! 무려 모듬회 및 꼬치 7종 세트 구성>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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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백식당은 꼬치로 유명했던 곳으로, 꼬치 메뉴는 처음부터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었어.우리처럼 세트나 꼬치로 주문하면 구성이 정해져 있는데 따로 먹고 싶은 꼬치가 있으면 개별적으로 2조각씩 주문해도 될 듯 사이드 메뉴에 있던 민물새우는 민물새우를 통째로 튀긴 음식인데 바삭하고 고소해서 맥주나 소주 안주로 안성맞춤이어서 여러 테이블에서 많이 먹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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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금요일이고~ 이런 분위기에는 술이 빠질수 없어서 알스커플이지만 가볍게 와인을 주문해봤자 뭐할까 생각했었는데 아무래도 회가 나와버리니까 생선=화이트와인의 법칙에 따라 폴레로소비뇽블랑을 주문:) 가격은 18000원밖에 안되는 아주 저렴한 와인이지만 향기와 맛은 다른 비싼 와인과 비교해도 별로 떨어지지 않는 편이라서 추천한다고 오너님이 친절하게 설명해줬어! 시누나가 마스크를 쓰고 눈매밖에 못봤는데 너무 약했어..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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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나의 맛집답게 완전히 만석인 상태였기 때문에, 사실은 가게 안을 찍고 싶었지만, 요정 밖에 찍을 수 없었다–대신 모자이크해야지.오빠랑 내가 처음부터 맘에 든 이유는 심야식당은 안주가 너무 맛있는데, 자리가 너무 불편해서… 내 돈 내고 먹으면서도 불편해… 좁고 좁아서 그게 제일 아쉬웠지만 여긴 심야식당의 고급 버전이라고 할까… 테이블 간격도 나름 넓고, 좀 더 정돈된 느낌이랄까, 고급스러워 질까, 더 맘에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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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내어준건 술집답게 빠질수 없는 기본안주양배추! 양배추는 정말 있어도 잘 안먹는 나인데 단순히 후추와 염류 드레싱으로 만든것 같은 소스인데, 이게 너무 짜고 맛있어서 음식이 나오기 전에 엄청 먹었다. 그리고 주문이 밀려있어서 미안하다고 해주신 서비스 샐러더 신 드레싱이 기억에 남는 아이아, 그리고 화이트 와인은 최근에 마신 와인 중에서 제일 깔끔하고 맛있었어! 스파클링 와인만큼 달콤한 것은 아닌데 입안에서 꽃향기와 상큼한 맛이 확 퍼져 맛좋은 청포도주스(?)를 먹는 느낌이나 와인도 불편하고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백포도주니까 권해드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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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아 이 메뉴 때문에 또 자꾸 내 맛집 가고싶어…바로 모둠회(29.0) 하루 7~10개 한정으로 팔고 있다는 숙성회는 내가 사랑하는 연어부터 시작해서 참치, 감새우, 참돔의 선매니싱쌀로 아주 알찬 구성으로, 아주 저렴하고 맛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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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연어는 어떻게 먹어도 맛있지.비린내가 하나도 없이 두껍고 잘 숙성되어 있어서 느끼하지 않고 입안에서 살살 녹아서, 오빠랑 나랑 둘 다 놀란 참치 🙂 사실 술집산 참치는 구성상 끼여있는 느낌이랄까. 그냥 적당한 맛일 때가 많지만 참치전문점에서 먹는 것처럼 비릿하거나 느끼하지 않고 입에서 고소한 맛이 술술 퍼져 정말 맛있게 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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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비녀는 이렇게 알차게 보이진 않았지만…자연의 단맛이 느껴지는 비녀자리도 좋았고, 제가 좋아하는 참돔은 일부러 껍질을 살려서 내주셨는데…놀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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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회 팬이었던 두 명은 깜짝 놀라기도 하고.형도 솔직히 회는 여기가 더 맛있다고 괴롭혀버려서 식사를 하다보면 배달의 민족이라도 배달이 가능하겠지만 가끔 회가 먹고싶어지면 여기서 주문하면 된다고 바로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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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에 별로 관심이 없는 나라서… 원래 참치를 잘 안 찍는데 너무 맛있어서 이렇게 찍어보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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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질 수 없는 연어도 한 입~ 형은 나와 달리 연어는 느끼해서 잘 먹지 않는 편인데 여기 연어는 하나도 느끼하지 않고 맛있다고 거의 나랑 똑같이 먹었어(웃음) 클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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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비장의 등장 → 자꾸 내 맛집 100식당의 대표메뉴 꼬치 7종 세트로 나와보면 뭐가 뭔지 정확히 몰라서 먹어보고 추측하는 재미잇었어(웃음) →사장님이 직접 만들었다는 양념소스가 따라 나와서, 일곱 가지 맛과 카레 가루를 특이하게 따로 내 주셨는데, 꼬치가 조금 느낄 때 조금씩 찍어 먹으니까 아주 진미별로 별미로 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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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답게 푸짐한 마류와 육류가 섞여 나왔는데, 이 아이들은 삼겹살이나 베이컨말이였어! 그리고 팽이삼단말이, 번트베이컨말이, 양송이삼단말이, 부추삼단말이였던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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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순한 맛이 나.특히 얘가 맛있어서 사진을 찍어봤어.그 옆에 있던 꼬치구이는 아무래도 닭꼬치와 닭꼬치&;파였던 것 같은데, 내 원픽은 닭꼬치&;파! 이거&;파는 이상하게 구우면 단맛이 너무 난다… 내가 만든 자부심이 있을 정도로 양념소스는 덜 짜고 맛있고, 꼬치는 담백한 생맥주와 잘 어울리는 것 같았다. 나중에 금요일 저녁이나 주말 저녁에 오빠랑 술 마시면서 술집 가고 싶을 때 또 들를 의사가 굉장히 많은 계속 있는 맛집 백식당.지금보다 더 신났으면 좋겠다.(:) 醫 醫 醫 醫 醫 醫 醫 醫 醫 醫 醫 醫 醫 醫 醫 醫 醫 醫 醫 醫 백식당 醫 醫 醫 醫 醫 醫 醫 醫 醫 醫 醫 醫 醫 醫 醫 醫 醫 醫 醫 醫 醫 醫 醫 醫 醫 醫 醫 醫 醫 醫 醫 醫 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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