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이 꺼려지니 집에서 해먹는 떡볶이, 한우 갈비살, 부채살 구이..

외식이 싫어지니까 집에서 해먹는 떡볶이, 한우갈비, 갈비구이… 요즘은 밖에 나가서 외식하는 일이 부쩍 줄었다.원인은 온통 코로나 바이러스 걱정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조심하는 게 낫다는 생각에 일찍 귀가하는 일이 늘었다. 그리고 들어가면서 나름대로 머릿속에서 굴리던 먹고 싶은 식재료를 골고루 구입한다. 예전에는 동네 슈퍼나 임아트 같은 걸 주로 이용했는데. 강릉에 와서는 임아트나 홈플 등에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집 근처에 농협과 수협마트를 주로 이용한다. 그런데 가만히 내용을 들여다보면 유리한 장점을 찾을 수 있었다. 수산물은 수협마트, 농산물과 고기 등은 농협마트가 싸고 신선한 것이다. 너무 깊이 비교 및 고찰을 하자는 게 아니라 자세한 내용을 기술할 필요는 없지만 오랜 세월 이용하면서 얻은 결론의 비슬리인 것이다.특히 어제는 강릉 중앙 시장의 할머니가 판매하는 것보다 수협 마트의 공판장에 판매하는 것은 양이 많은 가격도 10%이상 저렴하므로 쵸프. 그나저나 지난 주말에는 반드시 외출하지 않는 계산을 하면서 슈퍼에 꼭 들렀다.그리고 내 맘대로 요리 파류를 해봤다. 웅장하게 요리라고 할 필요는 없지만 주방만 넓으면 마음껏 요리 취미를 살릴 수 있지만 가난하다. 음..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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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늘어지게 주말 늦게 잔 뒤니까.굳이 무겁게 뭘 허겁지겁 먹는 것도 귀찮더라. 냉장고를 뒤져서 거의 떡볶이로 해결..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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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당면만두라는 것을 온라인으로 주문해봤다.직접 현장에서 먹는 음식은 여러 번 있었던 것 같은데 궁금해서 처음 사봤다. 하지만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어.닭기름을 부어서 튀겼는데, 뭔가 따끔따끔했으면 좋겠어. 단지 결론은 두번다시 시켜먹지 않는다는것 뿐..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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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마트 음식은 주문할 때 검증이 되지 않는 것은 조심해야 한다.사진과 다른사람의 구입후기를 참고하지만 매운것 마니아인것같다. 원본 상태에서 먹게 되면 나처럼 매운 맛에는 쥐약의 사람은 10%도 못 먹 지경이다. 급하게 설탕도 투여하고 다른 것까지 넣어서 일요일 오후에 절여 먹었는데 매워.. 같이 먹은 냉동어묵탕도 조리를 잘 못하는건가..역시 나는 외식체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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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농협 마트에서한우갈비를 1팩, 부채도 1팩 구입했다.이동 농협 마트는 축산물도 대량으로 다루는 점포이라 그런지 1등급 이하로 떨어지는 한우는 구경하기 어렵다. 개인적으로는 임아토우의 건너 편에 있는 일주일에 3일만 여는 것에 한우를 좋아하는데 그곳은 기본이 1등급 같은 2등급이다. 가격은 꽤 좋은편이고…다만 부위가 선호하는 것은 빨리 솔드아웃되기 때문에 시간을 잘 맞춰야 한다는 게 단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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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웨이는 고기를 구울 때도 나타나는지 구이 전용 롯지팬도 내놓지 않고 볶음용 프라이팬으로 대충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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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대충 먹어치우지만.. 고기도 드문 한우를 함부로 구워서는 안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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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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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기 잘 안 먹었는데.그래서인지 더 입에 착 달라붙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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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도 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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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도 1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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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듬거듬 구워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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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말을 대충 구웠다. 하니까 용서받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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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것을 모두 투여해 한꺼번에 굽지만 양이 적어 해 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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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는 아카타케 준마이 음양. 한 잔 입에 넣고 가볍게 씹었다가 한 병 비우는 마법의 청주다. 좀 비싸서 그렇지만, 취미로는 좋치만… 집에서 느긋하게 지내고 있지만, 음식준비와 정리하는데 편리하고 편리하다.강릉에는 지금 눈이 내리고 있어. 많이 오면 좋은 것에..쩝..​ ​ 2020년 2월 6일.’길에서 길을 묻다’… 토마스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