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추리나물 만드는 법 봄나물 요리 별미

진짜 봄에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봄나물 요리[ #원추리나물 만드는 법 ]​​​​

>

굉장히 생소한 이름이라서 잘 모르는 분들이 많으실건데요. 이제 4월이 지나면 거의 들어가서 찾아보기가 힘들 메뉴를 제가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원래는 초봄부터 나오기 시작하여서 지금 한참 먹고 그런 다음에 이제 곧 들어가는 메뉴이기도 한 원추리나물 만드는 법 해보려고 하는데요. 살짝 매콤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뭔가 김치같은 느낌도 들고 대파김치와 엇비슷한 분위기 나기도 하여서 별미로 만들어 먹을만하거든요. 그렇게 어렵지 않기 때문에 마트에 나가셔서 반갑게 보이시면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봄나물 요리 여러가지가 있기는 하지만, 이렇게 먹어도 참 맛이 좋고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

>

① 세척해두기​저는 200g 정도 준비를 해주었고요. 마트에 가니까 이렇게 한묶으로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마트에 오랜만에 방문을 하여서 한껏 데리고 온 봄나물 재료들을 가지고 요리를 할 것인데요. 원추리나물 만드는 법 같은 경우에는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다만 낯선재료이다 보니까 사람들이 어떻게 조리를 해야할지를 몰라서 우왕좌왕 하시는 분들이 계실거예요. 그렇지만, 어찌되었던간에 그렇게 어렵지 않고 먹다보면 익숙한 맛이다 보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시든 부분은 살짝 다듬어주셔도 됩니다.​​​​

>

>

② 살짝 데쳐주기 – 30초 넘기지 않아요.​냄비에다가 물을 올려두고 소금을 사알짝 넣어주세요. 저는 그냥 굵은 소금을 넣어주었고요. 물이 끓기 시작한 시점부터 재료를 넣고 삶아줍니다. 삶는다고 해서 오랫동안 익히면 절대 안됩니다. 생긴것도 파 처럼 생겨서 너무 오랫동안 삶게 되면 풀이 죽거든요. 원래 찌개나 국에도 파를 오랫동안 익히게 되면 정말 맛이 없지요? 그런것처럼 마찬가지이구요. 다른 채소들처럼 30초를 넘기지 않습니다.물이 끓기 시작한 시점부터 시작하여, 넣어서 30초 넘기지 않고 건져내주세요. 기억할 것!​​​​

>

>

③ 찬물에 헹궈준 후에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기​끓는물에서 바로 채에 걸러서 바로 물은 버려주고 찬물에 헹궈줍니다. 30초 넘기지 않고 바로 건져내준 후에 바로 채에 물을 모두 따라버린 후에 찬물로 샤워를 시켜주세요. 찬물샤워를 시켜주지 않으면 계속 남아있는 열이 익어가기 때문에 면과 같이 퍼져버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찬물로 샤워를 시켜줘야지 여전하게 파릇파릇 신선함이 남아있지요. 줄기처럼 긴 채소들은 먹기에 불편하고 엉기기 때문에 간단하게 무쳐주기 이전에 잘라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저는 이렇게 + 형태로 혹은 한번이라도 잘라주는 것이 좋더라고요.​​​

>

>

>

④ 양념해주기​이제 양념을 해줄 것인데요. 살짝 빨갛게 무쳐주는 것이 저는 맛이 좋고 뭔가 대파김치 같은 느낌도 나기도 해서요. 그런 느낌으로 한번 무쳐줘볼게요. 우선은 고추장은 한스푼 가득 넣지 마시고 반 조금 넘게, 그리고 고춧가루도 마찬가지입니다. 거의 1:1:1 그런 비율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설탕도 마찬가지로 비슷한 양으로 넣어주시고요. 그리고 간마늘은 반스푼만 넣어주었습니다. 조금 상콤하게 먹고 싶어서 식초 1스푼 넣어주었지요. 그렇게 특별할 것이 없는 원추리나물 만드는 법 거의 다 해가고 있습니다.​​​​​​

>

>

⑤ 조물조물 무쳐주기​이제 끝나는 마무리라고 생각하시면 되지요. 양념은 너무 한꺼번에 넣어주지 마시고요. 조금 씩 넣어서 비벼가면서 첨가를 해주시는 것이 골고루 비벼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혹여라도 양념을 한꺼번에 넣게 되면 한부분만 양념이 뭉쳐지게 되므로 별로더라고요. 조금씩 나눠서 양념을 무쳐주는 것이 훨씬 더 골고루 그리고 나눠서 해주는 것이 괜찮답니다. 알아서 잘 조절해주시겠죠?​

>

마지막으로 깨를 솔솔 넣어주는 것도 잊어주지 마시길 바랍니다. 깨도 역시나 한스푼 넣어주었고 셋팅한 후에 위에 살짝 더 솔솔 더 올려주었네요. 이렇게 해서 완성이 되고 마무리가 되어서 여러가지 밥반찬과 함께 어우러지게 먹으면 더 맛있을 수밖에 없는 원추리나물 만드는 법 되시겠습니다. 이번 봄나물 요리 같은 경우에는 사실, 고기와도 굉장히 잘어울린답니다.​​​​

>

>

>

어떤 분들은 익숙하기도 하고 어떠한 분들은 낯선 재료이기도 하지요. 그렇지만 저는 가끔 저희 친정엄마가 어릴때부터 해주셨는데 그 맛을 잊지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오랜만에 만들어보았답니다. 엄마가 어떻게 만드시는지 어깨 너머로 기억하고 있다가 만들어보았어요. 사실 백프로라는 것은 없지만 그래도 얼추 흉내쯤은 낸것 같아서 맛있게 먹어서 만족스럽더라고요. 정말 항상 엄마가 하던 그대로 하는 것 같아도 저만의 스타일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제가 만든 것 그리고 엄마가 만든 것의 약간의 차이가 있기도 하더라고요. 그렇지만 거의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장모님이 요리를 잘하시면 딸도 잘한다라는 이야기가 있나봐요 :S ​​​​

>

>

엄마를 선생님으로 삼아서 늘 비슷하게 따라하려고 하는데 완전하게 따라가지는 못하네요. 그래도 우리집 가족들이 다 맛있게 먹어주고 있고 저보고 칭찬도 가득 해주니 그것은 그것대로 저희집만의 레시피가 탄생이 되기도 하나봅니다~ ​​​​​

>

저는 이러한 레시피를 물려줄 딸내미는 없지만, 그래도 아들내미가 저의 요리에 익숙해지고 맛있다고 계속 이야기 하겠죠?안그래도 7살밖에 안되었으면서 저보고 자기 애기 낳으면 저보고 봐달라고 하던데… 정말 그 얘기를 듣고 있자니 깜놀했네요. 난 봐줄생각없다! 뫄!!! 난 아빠랑 놀러다닐꺼야! 사회적 거리가 아니라 아들내미와의 거리를 두고 싶었던 순간이었네요. 맛있는 이런 무침들 한번 만들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