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후기 알아봐요

날씨가 거무스름하고 거무스름해서 그래도 기승전시회에 꼭 가야겠다는 생각에 엄마를 꼬셔서 함께 서울까지 데려왔어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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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드릴 전시회,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입니다! 여기서 TMI!! 툴루즈 로트렉은 프랑스 후기 인상주의의 대표화가이자 현대 그래픽 아트의 선구자로 꼽히는 거장 중의 거장입니다.그가 그린 하층 계급의 삶을 사실적으로 그린 그림과 카바레와 잡지 포스터는 현재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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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루즈 로트렉은 프랑스의 아르비라는 지역에서 태어났지만, 그는 대부분의 시간을 물랭루즈에서 보냈습니다.물랑루즈에서 그는 다양한 아티스트와 가수, 하층민들을 보면서 많은 영감을 얻었고 그들의 삶을 그린 그림과 포스터를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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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속의 키가 작고 안경을 쓴 신사분이 툴루즈의 로트렉입니다.그런 체형을 갖게 된 이유는 우선 대대로 이어받은 가문의 근친혼의 관습과 신체적, 정신적 장애도 물려받은 것도 있지만 10대 때 두 다리가 부러지고 다리는 성장을 멈추에야 140cm를 너무 넘게 열쇠를 가지고 살았다고 말합니다.​

왜 물랑루즈의 ‘작은 거인’이라는 부제가 붙었는지 아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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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로움에 끌렸던 툴루즈 로토우렉은 음주로 살면서 정신 병원의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며 살다 끝내는 40살도 되지 않은 나이에 생애를 마친 유감스러운 아티스트입니다(눈물)그러나 지금도 그의 작품은 이렇게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외로운 툴루즈 로토우렉의 인생을 그림으로 보면서 현대인들도 공감과 위로를 받게 합니다.툴루즈의 로트렉전은 포토존을 제외하고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었기 때문에 사진을 많이 첨부하지 못했습니다. 신통치 않지만 툴루즈의 로트렉 작품을 훑어보면서 밝은 분위기보다는 어두운 분위기의 작품들이 주로 많았기 때문에 그의 심정이 얼마나 고독하고 어두웠는지 어렴풋이 느꼈습니다.신체적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멸시당하며 화가가 되려는 꿈 때문에 아버지의 사랑을 받지 못한 위축된 아이 같았던 툴루즈 로트렉의 모습이 그림에 고스란이 나타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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