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장외거래에 대한 A to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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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여름이 되어 반팔과 반바지를 입어도 이상하지 않은 날씨가 시작되었습니다.지난 여름에는 너무 더워서 에어컨을 하루종일 틀어놨는데 올해는 그렇게 덥지 않았으면 좋겠어요.오늘은 주식 장외거래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주식투자를 알아보시는 분이나 평소에 신문이나 뉴스를 자주 보시는 분은 장외주식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보통 주식에 대한 정보를 검색하고 장외주식이라는 말을 듣고 더 공부해서 투자를 많이 할 겁니다.장외 주식은 상장만 하면 대박! 이거나 이번에 좋은 소스가 있다거나 장외 주식 정보를 알려주는 인터넷 커뮤니티 글도 많이 보셨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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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장이 있다고 들었는데, 그 자리에 포함되지 않는 그냥 주식인가? 단어만 들었을 때는 이렇게 느껴지기도 합니다.그럼 장외 주식 거래는 무엇이며, 일반 주식 거래와는 무엇이 다른지 하나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장외주식”의 정의란, 증권거래소를 통해서 상장이나 등록되지 않은 주식을 말합니다.상장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상장요건을 충족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판단으로 기업공개(IPO)를 하지 않고 증권거래소에 거래되지 않는 주식입니다.장외주식거래는 주로 증권사 창구를 통해 증권업자와 고객 사이에서 이뤄진다는 뜻으로 장외거래라고도 부릅니다.과거 장외 주식거래 중소기업은 수익의 10%, 중견기업은 20% 정도 양도세를 냈습니다.하지만 이 제도가 작년부터는 상장주식거래처럼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아도 돼 주식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이목이 장외주식거래로 집중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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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표적인 장외 주식 시장은 K-OTC가 있지만, K-OTC 시장은 증권사의 계좌를 가지고 있는 투자가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매매시간과 거래방식, 상하한가 규정 등은 정규시장과 동일하며 동시호가 주문이 없는 방식으로 증권협회의 호가중개시스템을 통해 거래가 이루어집니다.하지만 코스피 시장만큼 기업 분석 자료가 충분하지 않고 거래가 활발하지 않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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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 주식 거래는 종목에 제한이 많아도 앞서 말했듯이 양도세가 부과되지 않고 수익을 좇는 많은 분들이 참여하는 추세인데요.과거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의 투자를 받은 알리바바나 카페24는 대표적인 장외주식 성공 사례입니다.상장전의 저가격으로 구입해 상장하면 큰 수익률을 얻을 수 있으므로 많은 사람들의 기대감을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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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장외 주식은 어떻게 거래하는지 알아볼까요?장외 주식의 거래 방법은,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먼저 공식 사이트를 이용하거나 또는 사설 사이트 또는 개인으로 거래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공식 사이트는 대표적인 장외 주식시장인 K-OTC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것이지만 공식 사이트이기 때문에 안전성이 높고 리스크가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하지만좋은점이있으면안좋은점도있겠죠?공식 사이트는 주식 종목이 너무 적기 때문에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물량도 적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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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장외 주식의 거래 방법으로서는, 최초의 통일 주권 형태의 경우는, 중권 회사간의 계좌 이체를 이용합니다.만나서 거래를 하기로 했을 때 해당 주식이 통일주권 형태라면 거래가 좀 쉬워집니다.통일주권의 형태를 간략하게 설명하면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입고 및 출고대체가 가능한 주권의 형태를 말합니다.그래서 이런 형태라면 증권사에서 개설한 증권계좌로 거래를 할 수 없어도 입고나 출고, 대체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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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통일주권이 아닌 경우는 어떻게 거래합니까? 이 경우 매매당사자나 대리인이 직접 만나 명의를 개서 거래합니다.명의개서는 주주명부에 이름을 올려 주주로서 인정받는 것을 말합니다.보통 통일주권을 발행하지 않는 기업은 명단을 대부분 회사에서 관리합니다.그러다 보니 실물로 거래하면 실제 주주등록이 안 돼 있어 낭패를 보는 경우도 많이 발생합니다.그러니까 명의 개서 이외에도 주식 양도 계약서까지 따로 작성해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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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장외 주식을 판매할 때는, 주식매매 계약서외, 주식을 구입하는 사람의 인감이나 인감 증명서등도 세세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 추가로 주식을 판 사람의 인감과 인감 증명서에 관한 것도 확인해 주시지 않으면 나중에 문제가 되는 경우, 증거 자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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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 주식 거래는, 전술한 것처럼 고위험 고수익의 수익 상품입니다.그래서 위험도가 너무 높아요.정확한 투자정보나 공시정보 확인이 어렵고 거래 특성상 사기를 당할 우려도 장내 주식보다 현저히 높습니다. 얼마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청담동 주식부자 사건이 바로 이런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해 만든 사기극이었음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또세금도직접신고해야하고,혼자서준비할게너무많습니다.하지만 그만큼 한 번 상장이 잘되면 이른바 대박이라고 할 수 있는 큰 수익을 가져다주는 거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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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이 적고 공식적인 판매 공간이 없어 나중에 갖고 있던 주식을 팔 때 대부분 손절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러한 이익에 앞서 보다 신중하게 모든 내용을 꼼꼼히 살피고 더 많은 정보와 더 높은 안정성을 가진 신중한 장외 주식거래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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