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주신 선물.부부묵주반지.아기묵주팔찌.남자아이돌한복.야구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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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어머니께서 묵주를 해 주신다고 노래를 부르셨는데 묵주를 하실때 부모님이 귀금속을 사드릴부담이 있어서 자꾸 거절하셨는데 내년에 남편이 해외파견근무전에 꼭 사드리고 싶다고 하셔서 아이둘을 데리고 명동성당에서 만나기로 하셨습니다. 아이들이 성장하고 성당에 다니면서 신앙의 즐거움을 느끼고 있는 지금 감사한 마음으로 명동성당에 갔습니다. 정말 많은 묵주 반지 디자인이 있었지만 남편과 맞추는 묵주 반지라서 얌전하지만 오래가도 물지 않도록 골랐다고 합니다.안내하실 분도 묵주 반지를 끼고 있어 보이고 준다고 했는데 벌써 30년 된 것과 하셔서 더 묵주 반지는 언제까지나 낀 결심하면서^^우리는 저녁에 와서 바로 가톨릭 회관 1층에서 알아봤더니 5층에 가면 여러 사업자들이 하는 다양한 매장이 있다고 하네요~ 다음에 한번 가서 구경도 하고 싶네요친정어머니, 감사합니다.반지가 나오면 열심히 낄거예요.언제나 아가라미를 귀여워해 주신다 학사님 생신을 맞이하여 작은 나무 십자가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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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직접 큰 송물방에 간건 외국에 갔을 때, 성지가 갔을 때 빼고는 한국에서 처음이었지만 하나하나 세세하게 다 구경하고 싶었는데 두 아기목소리로… 다음을 기약했습니다.저녁때와서 문닫을시간도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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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세례명별로 책갈피를 고르고 있었는데 부끄럽게 친어머니가 드린 아들 레미의 첫 묵주~ 아직 입을만한 역량이 부족하지만 예쁘게 붙여둘게요.아기 물건이기 때문에 예쁘지만 잃어버릴까 봐 걱정되는 엄마의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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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과 함께 골랐다는 예쁜 옷 남자라서 예쁜 옷이 없는 줄 알았는데 늘 예쁘고 보석 같은 옷을 사주는 친정엄마. 이번에는 뉴욕 양키스와 엘에이다저스, 야구 점퍼, 정말 예쁘게 입을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어느 한복에서 나온 예쁜 한복~ 입혀서 이쁘게 사진찍어볼께요~ 항상 신경써주시는 어머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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