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공유는 친밀한 인간관계를 만든다?!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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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지인이 스토어 팜을 오픈했다고 해서 마케팅 관련 서적을 추천받았습니다. 저는 차감 없이 첫 번째 책에 이 책을 추천했어요. 저는 웬만하면 책 추천을 싫어 하는데요. 나의 레벨이 낮을 뿐만 아니라 상대의 소중한 시간을 좋지 않은 책을 읽는 시간으로 낭비할지도 모른다는 부담감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책은 마케팅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일 텐데요.핵심에 근접하는 이 책의 최고 장점은 핵심에 최대한 근접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코어까지 간 거죠. 어떤핵심이냐면요새마케팅의핵심인마케팅을왜해야하는지에대한핵심을찾아주기때문입니다. 요즘 사람들은 왜 그렇게 에 열광하고 이제 없어서는 안 될 인류의 행위가 되었을까요? 이 책에서 제시하는 법칙을 통해 그 의문점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친근한 인간관계 형성=어떤 사람들은 를 하는 이유를 자신의 과시, 자기 자랑 등으로 이야기합니다. 자기를나타내는행위를통해서만족감을얻는거죠. 하지만 바로 그 이유 때문일까요? 요즘 제 아내는 를 자주 해요. 각종 육아 정보에서 거의 모든 정보를 에서 얻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름의 방향을 가지고 팔로워를 관리하고 게시물을 업로드 합니다. 제 바로 옆 아내의 사례를 보더라도 가 단순히 자신을 드러내는 행위에 그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나아가 삶의 질이 더 좋아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저에게도 하루에 몇번 좋은 내용이나 여러가지를 공유해 주십니다. 이러한 공유라는 행동을 통해 우리의 관계가 더욱 깊어져 갑니다.​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특히 제 주위 사람들에게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기꺼이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또 같은 감정을 느끼면서 우리의 관계는 더 깊어져요. SNS를 통해 좋은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감정을 공유하면서 서로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갑니다. ​ 저자는 6가지 법칙을 통해서 왜 사람들이 소문을 내는지에 대해서 그리고 또한, 어떻게 하면 입소문을 낼 수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6가지 법칙은 아래와 같습니다.​ SOCIAL CURRENCY소셜 화폐의 법칙 TRIGGERS기의 법칙 EMOTION감성의 법칙 PUBLIC대중성의 법칙 PRACTICAL VALUE실용적 가치의 법칙 STORIES이야기성의 법칙 ​ 6가지 법칙에 해당하는 많은 사례도 나오고 개념도 많았지만, 공통적으로 얘기하는 훌륭한 콘텐츠는 누구도 입소문을 내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야 하지 않고 좋은 콘텐츠는 6가지 법칙 중 어느 하나에만 한정 된 것이 아니라 함께 한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있는 콘텐츠는 가치가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제 주변 사람들에게 공유했을 때 가치있는 콘텐츠를 입소문 내지 않고 단순히 좋아서만은 아니라는 점을 상기시켜줍니다. ​​

또 주의할 점은 사람들의 입소문만 생각하고 정작 어떤 주제로 입소문을 낼지 소홀히 한다는 점입니다. 매번어떤글을써야할지,어떤삶을살아야할지에대해서고민하면서살고있어요. 요즘 제 고민을 알다시피 가치 있고 주제가 명확해야 한다는 것을 새삼 일깨워 준 부분이었습니다. 명확한 삶에 대한 목표와 가치있는 삶을 위해 하루하루를 열심히 사는 모습이 중요하죠. 지금 나는 그렇게 살고 있는지, 그렇게 살지 못해 답답하지 않은지 고민이 됩니다. 저는 이런 책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단순히 SNS를 잘 하는 방법, 실무에 강해지는 책도 좋지만 본질을 향한 노력과 여러 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생각의 지평을 넓혀주는 책입니다. 몇 번을 읽어도 되는 책이었어요.그런데 이걸 어떻게 실전에 적용해야 하는지 곰곰이 생각해 봐야겠네요.​​